빅데이터 활용사례

정치사회/사회현상 재해석

 

빅데이터 활용사례

 

일반 기업 경영 이외에도 빅데이터가 활용될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합니다. 공공부문, 정치선거, 과학분야에서의 활용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01 공공부문

 무엇보다 빅데이터 활용이 기대되는 분야는 공공부문입니다. 기후변화, 해상오염, 방사능 유출 등 광범위한 지역에 생성되는 대용량 정보를 실시간으로 처리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거나 고객행동 분석을 통해 자금세탁 방지와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빅데이터는 네트워크 정보를 수집해 국가 안보 위협 요인을 사전에 감지해 대응하고 범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의료,방역에서도 빅데이터가 실용화되고 있습니다. 어느 시기에 독감이 유행한다고 했을 때 독감이 이동 경로, 독감의 영향 강도 등을 파악해 피해를 줄이는 것입니다. 긴박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의료 현장에 빅데이터가 적용되면 의사는 이를 바탕으로 즉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온타리오 대학병원의 경우 IBM의 빅데이터 솔루션을 활용하여 미숙아 사망률을 혁신적으로 줄이는데에 성공했습니다.

 

맥킨지는 의료,공공행정,소매,제조,개인정보 부문에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1%의 생산성을 추가로 향상시킬 수 있으며 각 분야별로 최소 1000억달러에서 최대 7000억달러 규모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02 정치선거

빅데이터는 정치 현장에서도 화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올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캠프는 작년 7월부터 통계학자, 예측 모델학자, 데이터 발굴 전문가, 수학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으로 구성된 빅데이터 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 테크놀로지와 과학기법을 동원해 인터넷 공간에서 쏟아지는 데이터에서 민심의 흐름을 정교하게 파악해 재선에 성공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4월에 있었던 19대 총선거부터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상의 선거 운동을 대폭 허용하면서 정치,선거 관련 데이터가 폭증했습니다.

 

 

 

03 과학

지난 3월 20일 미국은 우리 돈 2260여억원을 투입해 빅데이터 기술을 개발한다는 빅데이터 연구개발 이니셔티브를 발표했습니다. 국방,보건,에너지,교육 분야에 이르기까지 주요 연방정부기관이 일제히 이 계획에 참여하기로 한 가운데, 빅데이터의 활용 효과가 뛰어난 유전자 연구, 지구 과학 등 과학 분야에 집중적인 투자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미국립과학재단은 지구과학자들이 지구과학 정보에 액세스하고 분석,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어스큐브(EarthCube) 시스템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국립보건원은 세계 최대의 인류 유전자 변형 데이터 세트를 아마존 웹 서비스 클라우드에서 무료로 공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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