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시 합격확인 전화 인사담당자는 어떻게 볼까?

자기계발/취업과 직장생활
취업시 합격확인 전화 인사담당자는 어떻게 볼까?

 

취업활동을 할 때 일부 구직자들은 회사나 인사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어 합격이 되었는지에 대한 확인전화를 하곤 합니다. 두가지 이유가 있을텐데 하나는 정말 간절히 그 회사에 취업하고 싶은 마음과 다른 하나는 타 회사에서 최종 취업확인을 받고 선택하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취업시 합격확인 전화

  회사에 대한 애정이냐? 비매너냐?

 

 

저 역시 이직활동을 하면서 위와 같은 행위를 했습니다. 취업을 강렬히 원하는 기업들이 일정 시간이 지났음에도 아직 발표가 나지 않아서 2~3차례 확인 전화를 걸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최종 합격이 되어 입사일자를 정하라고 연락이 왔지만 더 입사하고 싶은 회사에서 아직 발표를 안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구직자가 취업하고자 하는 회사에 전화를 걸어 발표 일정을 확인하면 인사담당자들이 다른 구직자들보다 회사에 대한 관심이 많구나라고 판단하겠지." 하지만 오늘 아침에 <성공하는 남자의 디테일>이란 책에서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취업시 합격확인 전화

  재촉 전화는 탈락을 초래한다.

 

 

누구나 면접 후에는 결과가 궁금하고 하루라도 빨리 알고 싶어하지만 인사담당자들은 다른 입사지원자들과도 면접을 봐야하고 그들에 대한 평판 조회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시간이 더 필요하고 바쁩니다. 그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결정이 나지 않았냐고 연락하는 것은 합격을 탈락으로 바꾸는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성공하는 남자는 매사에 자신있게 임하고 묵묵히 결과를 기다릴 줄 알며 그들은 결코 조바심을 내지 않고 최종 결과가 오기 전까지 경거망동하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유롭게 기다리는 것이 당신의 자신감이 돋보이게 된다고 충고하고 있습니다.

 

순간 아차 싶었습니다. 제 입장의 다급함 때문에 회사의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너무 재촉한 것이 아닌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도 업무를 하고 있을 때 누군가가 계속 재촉하면 본능적으로 반감이 들고 불쾌하기는 마찬가지니까요.

 

 

 

 

취업시 합격확인 전화

  회사도 구직자에 대한 배려는 해줘야..

 

 

그런데 사실 이런 생각도 합니다. 아무리 회사가 고용주의 입장이지만 발표하기로 한 일정은 지켜줘야하는 게 맞지 않을까? 인사채용 프로세스가 별도로 없어서 인사담당자가 임의로 결정하는 회사라면 그런 회사가 과연 좋은 회사일까라는 의구심도 듭니다. 회사에서도 공고한 일정정도는 지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인사담당자들에게 취업 합격확인 전화를 재촉하는 것은 분명 좋지 않은 행동이며 탈락을 스스로 낙인찍을 수도 있습니다. 구직자 여러분들도 생각했던 일정보다 1~2주 정도는 더 여유를 갖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인사 담당자나 구직자들에 댓글이나 조언 환영합니다. ^0^

 

 

정말 오랜만에 View Best 글에 올랐네요.  

이 맛에 티스토리 블로그와 다음 View를 5년째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조만간에 이직 성공기와 그 과정들도 연재해서 올릴 예정이니

이직자,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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