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범죄수사에 이용

저널리즘
SNS, 범죄수사에 이용

"신원, 흔적, 사회적 관계 활동 무대 파악에 용이"

 

얼마전 국내에서 누가 트위터에서 모 의원을 비방해서 조사가 시작되었는데 이 사람의 신변을 파악하기 어렵자 맞팔관계인 사람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기도 하고 경찰청에서 트위터로 혐의사실을 공표하고 출석 요구한 적도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SNS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았었는데요 이처럼 SNS를 활용한 수사는 비단 우리만의 일이 아닙니다.

 

 

 

 

미국의 수사관들 역시 범인 수사에 SNS를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4일 미국 로펌 렉시스넥시스는 연방 및 주,지역 수사관 12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80%가 범죄 수사 시에 SNS를 활용한다고 답했습니다 가장 많이 활용하는 SNS는 페이스북이었으며 유튜브와 트위터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소도시에서 SNS를 통해 범죄 흔적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또 한 SNS를 활용하면 범죄 수사를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보다 더 빠른 범죄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주로 용의자 신원, 흔적, 사회적 관계, 활동 무대 등을 확인하거나 사진을 확보하는데 유용하다는 주장입니다. 

 

 

 

 

이렇듯 SNS는 이제 더이상 개인들간의 수다에 그치지 않습니다. 개인의 정보가 그대로 노출되고 누구나 이를 바탕으로 그 사람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해서 SNS 이용자들 스스로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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