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몬테소리, 이탈리아 최초의 여의사이자 아동 교육의 대모

생각노트/나만의 인생철학
2013년 6월 18일, 아침독서10분.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마리아 몬테소리, 이탈리아 최초의 여의사이자 아동 교육의 대모"

 

아마 몬테소리라는 아동용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이는 마리아 몬테소리라는 사람에서 비롯되었는데 그녀의 흥미로운 삶에 대해 간략하게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당신이 높은 곳에 오르려고 하는데 누군가 당신을 밑으로 끌어내리려 한다면

당신의 선택은 두 가지이다.

밑으로 내려가 그와 싸우거나 아니면 그의 손이 닿지 않을 정도로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것이다.

 

 

 

마리아 몬테소리는 1870년 귀족 출신의 회계사 아버지와 교육자 가정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머리가 좋고 수학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습니다. 그녀의 부모님은 지금의 부모님들과 크게 다를 것 없이 여자들에게 좋은 직업인 교사가 되길 원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죽어가는 사람들을 손으로 살리고 싶고 그들 곁에서 함꼐 숨 쉬고 싶다는 꿈을 갖고 의사가 되고 싶어 합니다. 당시 사회에는 여자 의사를 받아들이지 않았음에도 그녀는 이탈리아 국왕과 교황 등을 만나러 다니는 노력을 통해 이탈리아 최초의 여자 의대생이 되었습니다.

 

 

 

 

이윽고 1896년에 이탈리아 최초의 여의사가 되었습니다. 부푼 꿈을 갖고 로마의 종합정신병원에 수용된 아이들을 방문했습니다. 방치된 아이들을 보면서 지체장애아들의 교육방법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고 다시 대학으로 돌아가 심리학과 철학을 공부한 뒤 빈곤층 자녀를 위한 어린이집을 개설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이제부터 내 인생은 어른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세계에 바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어린이들의 세계이다." 주입식 교육은 안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아이들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자 아이들은 눈에 띄는 변화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마리아 몬테소리의 명성은 더욱 유명해졌고 이것이 오늘날 몬테소리 교육의 토대이자 출발점이 되었던 것입니다. 정말 멋집니다. 그녀는 선한 목표를 갖고 열심히 살아오다 더 필요한 무언가를 발견하게 되고 이를 위해 더 노력을 해 결국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모두에게 세상에 이로운 삶을 살라고 강요할 수는 없겠지만 사회의 여러 요인에 끌려 다니기보다는 분명한 삶의 목적 의식을 갖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고민과 노력을 한다면 삶은 더 없이 행복하게 보람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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