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 장애를 극복한 천재 과학자

글을쓰다/에세이와 수필들
2013년 6월 24일, 아침독서 10분.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스티븐 호킹, 장애를 극복한 천재 과학자"

 

오늘은 아침독서를 하기전에 책 제목을 읽는 순간 온 몸에 전율이 흘렀습니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삶의 주체가 되지 않으면 삶의 객체가 될 수 있다는 정말 중요한 메시지였습니다. 근래에 진로 문제에 대해 고민을 하다보니 이 책의 제목이 그 어느때보다 가슴 깊이 와닿더군요.

 

 

 

스티븐 호킹은 미래가 촉망되는 학생이었습니다. 옥스퍼드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케임브리지 대학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던 때인 22살에에 루게릭 병과 함께 2년의 시한부 인생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하지만 꿈을 펼쳐보기도 전에 이렇게 세상을 떠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스티븐 호킹은 공책과 연필에 떠오른 공식들을 기록하려고 했으나 손발이 움직이지 않아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2년이 지났음에도 그는 죽지 않았고 연구소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헌신적으로 사랑하고 도와준 제인 와일드와 결혼하기도 했습니다. 그 덕에 <특이점 정리> <블랙홀 증발> 이론을 발표하며 과학계의 이름을 알렸고 32살이라는 최연소 나이에 영국왕립학회의 회원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어려움을 극복하던 그에게 또 한번의 고난이 찾아왔습니다. 병세가 악화돼 기관지 절개수술을 하게 되었고 음성합성장치로 대화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마저도 극복하고 1988년 <시간의 역사>로 세계적인 명사가 되었으며 1,000만권 이상 팔리는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장애, 시한부 인생, 말을 할 수 없는 고통을 이기고 끝내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그의 모습에 존경을 표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꿈을 포기하기엔 이른 너무도 좋은 조건들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될 것입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걸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우주는 존재하게 하는지 궁금해하십시오.

호기심을 가지십시오.

고개를 들어 별들을 바라보세요.

당신의 발만 쳐다보지 말고.

2012년 런던올림픽 패럴림픽 개막식에서

- 스티븐 호킹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