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라 미쓰요, 야쿠자 보스의 아내에서 일본 변호사가 되기까지

생각노트/나만의 인생철학

2013년 6월 28일, 아침독서10분.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오히라 미쓰요, 야쿠자 보스의 아내에서 일본 변호사가 되기까지"

 

비행을 하거나 일탈을 하는 청소년들을 들여다보면 상처가 있고 슬픔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오히라 미쓰요란 사람 역시 어린 시절의 상처로 비행 소녀가 되었고 야쿠자 보스와 결혼하고 호스티스로 생활하다 마음을 잡고 비행 청소년 전문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오히라 미쓰요가 중학교 1학년 때 친구의 3명의 배신으로 반 아이 전체에게 왕따를 당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심한 욕을 듣고 발로 차이가 머리채를 잡히면서 증오심이 가득하였고 선생님에게 이 같은 사실을 이야기해도 대수롭지 않은 일처럼 말해 좌절을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집으로 돌아와 할복 자살을 시도했지만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는 더욱 심한 욕을 들었고 자신이 이런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에 대한 원망을 어머니에게 향해 폭언을 하고 폭행을 일삼았습니다. 그 이후 폭주족들과 어울려 다니며 마약과 혼숙을 일삼는 비행소녀로 전락했고 16살에 야쿠자 보스와 결혼하고 호스티스로 일했습니다. 남자들의 성적 노리개가 됨에 다시 한번 절망을 맛보았습니다.

 

 

그러다 양아버지를 만났고 변호사가 되어 절망에 빠진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그들에게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만들거라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이 후 사법서사 자격시험에 합격하고 통신대 법학부를 졸업한후 스물아홉의 나이에 일본 사법시험에 합격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바람대로 비행 청소년 전문 변호사로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믿음직한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하지만 불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친아버지가 돌아가셨고 42살의 동료 변호사와 재혼 후 가진 아이가 다운증후군을 안고 태어났습니다. 태어나자마자 백혈병에 걸렸고 심장도 두 군데나 구멍이 뚫려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히라 미쓰요와 딸은 어려움을 함께 견뎌냈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습니다. 현재 미쓰요와 그녀의 딸은 일본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이 출발점. 인생이란 하루하루가 훈련이다.

나 자신을 갈고 닦는 훈련의 장이고 실패해도 되는 훈련의 장이며

삶의 감동을 맛볼 수 있는 훈련의 장이다.

지금의 행복을 기뻐하지 않는다면 언제 어디서 행복해지려 하는가?

이 기쁨을 발판 삼아 힘껏 나아가자.

나 자신의 미래는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있다.

지금 여기에서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 노력은 언제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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