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카네기, 강철왕에서 기부왕이 되기까지

생각노트/나만의 인생철학
2013년 7월 3일, 아침독서10분.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앤드류 카네기, 강철왕에서 기부왕이 되기까지"

 

동네 사람들이 대부분이 직물공장에 다닌 스코틀랜드의 던펌린에서 태어난 앤드류 카네기. 그의 묘비명에 쓰여있는 "자기 자신보다 더 우수한 사람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알았던 사람이 여기 누워 있다" 라는 문구처럼 사람을 다루는 데에 능숙했던 그가 강철왕에서 기부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은 어떠했을까?

 

 

 

카네기가 어린시절 새끼를 밴 토끼 한마리를 잡아왔습니다. 곧이어 토끼가 많은 새끼를 낳았는데 혼자서 매일 풀을 뜯는 것이 힘들어 고민중이다 동네 아이들을 불러 모아 토끼가 먹을 풀을 뜯어오면 아이들의 이름을 새끼 토끼들에게 붙여준다는 조건으로 해결했습니다. 이 때의 경험이 그가 사람에 대해 알기 위해 노력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앤드류 카네기는 학창 시절 학교를 그만두고 하루에 10시간이 넘는 노동 일을 하면서 몇 센트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에는 늘 성실하게 일해서 큰 부자가 될거야라는 꿈이 있었습니다. 오직 돈을 벌기 위해 여러 직업은 전전하다 펜실베니아의 철도회사 주임 스콧에게 스카웃 제의를 받았고 그때부터 철도회사에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철도회사에서 보다 더 큰 세계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와 관련된 침대차 사업을 눈여겨 보았습니다. 이 생각은 적중해 침대차 사업을 통해 그는 많은 이윤을 남겼고 다른 곳에 투자해 거대한 자본을 갖게 되었으며 제철소를 만들어 철강사업을 해보기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승승장구는 아니었습니다. 철이 서너 달만 지나면 녹아버리는 약점이 있어 더 강한 것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다 영국의 기술자 헨리 베서머가 개발한 강철을 찾았고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이 강철은 미국과 영국의 철도를 개설했고, 선박, 철도, 가스관, 엘리베이터, 건물, 교량 등 많은 산업 분야에 혁명적인 변화를 이끌어 냈습니다.

 

 

 

앤드류 카네기는 직원들에게는 매우 엄한 기업가였다고 합니다. 직원의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고 화를 냈으며 불성식한 직원들은 즉시 해고하기도 했으며 홈스테드 철강소 파업 때 10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치는 것을 보고 자신의 어리석음에 대해 깨달았습니다. 이후 노동자들을 동료로 생각하게 되었고 기부를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먼저 3억 달러가 넘는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였고 피츠버그 시민에게 감사의 편지를 쓰기도 했으며 카네기 철강회사에서 일하다가 불구가 된 장애인들과 노인들에게도 400만 달러의 복지기금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또 한 2500만 달러를 기부하여 공공도서관 건립을 지원했으며 교육 분야에 3억 달러 이상 기증, 대학 설립, 카네기 홀 개관도 이었습니다.

 

 

 

자신의 전 재산의 90%를 아낌없이 사회에 환원한 카네기의 사무실 벽에는 낡은 그림 하나가 걸려 있다고 합니다. 이 그림은 낡은 배와 노가 썰물에 밀려 모래사장에 내팽겨쳐 있는 그림이며 그림 밑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적혀 있아고 합니다.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그때 저 바다로 나아가리라"

 

사람이 무언가를 배우면 오래지 않아 그 지식을 활용할 기회가 오는 법이다.

유능하고 자발적인 젊은이가 자신이 성실하고 유능하다는 것을 입증하지 못할 정도로

단순하고 낮은 자리란 결코 없다.

스스로를 돕지 않는 사람을 도우려 하는 것은 소용 없는 일이다.

스스로 사다리를 올라가려는 의지가 없는 사람을 억지로 떠밀어 올라가게 할 수는 없다.

좋은 기회를 만나지 못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

다만 그것을 잡지 못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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