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

글을쓰다/에세이와 수필들
2013년 7월 16일, 아침독서10분.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세계 3대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

 

천상의 목소리라는 수식어와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 등과 세계 3대 테너로 손꼽히는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일생을 살펴보았습니다.

 

 

 

 

 

 

01 파바로티의 어린 시절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1935년 10월 12일 이탈리아 모데나 교외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제빵사였고 어머니는 담배공장에서 일했습니다. 집은 비록 가난했지만 음악을 좋아했던 아버지 덕에 카루소의 음반을 수없이 들을 수 있고 노래 부르는 것 역시 좋아했습니다.

 

 

 

02 파바로티의 현실적인 선택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음대에 진학하고 싶었지만 현실적인 선택을 해서 사범대를 선택해 초등학교 자격증을 따고 2년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다 아이들의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고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노래를 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03 포기하려는 순간 빛이 난 그의 목소리

 

6년 동안 성악 공부를 하고 독창회도 수차례 가졌지만 남는 것이 없어서 노래를 포기하려고 할 때 레지오 에밀리아 성악콩쿨에서 우승을 차지하였고 푸치니의 <라보엠>에서 루돌프 역을 맡았습니다. 그 공연에서 박수 갈채를 받았고 주요 오페라 하우스에 초청받기 시작했습니다.

 

 

 

04 운명과도 같은 기회

 

1963년 당대 최고의 대테너 스테파노를 대신하여 <라보엠>의 로돌프 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다른 공연에서 많이 해왔었기에 그는 자신감이 있었지만 사람들은 낯설었습니다. 하지만 공연이 시작되자 그의 매력적인 목소리에 사람들은 열광하였고 '신이 주신 목소리'라고 극찬했습니다.

 

 

 

05 세계적인 지휘자로부터의 초대

 

이 날 이후로 프랑스, 스페인, 헝가리, 폴란드 등지로 유럽 성공적인 순회공연도 하고 몇달 후에는 클래식의 황제로 불리는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으로부터 밀라노 스칼라 극장에서 <라보엠> 공연에 출연해 달라는 스카웃 제의도 받았습니다.

 

 

 

06 그에게도 단점은 있었다.

 

세계 3대 테너라고 불린 파바로티지만 단점은 있었습니다. 정식으로 음악 공부를 하지 못해 악보를 읽지 못해서 악보에 쓰인 용어들을 자신만의 기호로 표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연기력이 부족했지만 자기관리를 통해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에서 보험회사 세일즈를 하다가 세계적인 성악가가 된 루치아노 파바로티. 그의 성공은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한 집념과 노력의 결과물이었습니다.

 

음악을 위한 삶은 환상적이었고

그로 인해 나는 인생을 음악에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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