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1년차, 업무가 시시해질 때 필요한 이야기

생각노트/나만의 인생철학
2013년 7월 23일, 아침독서10분. <신입사원 이강호>

"직장생활 1년차, 업무가 시시해질 때 필요한 이야기"

 

근래에 다른 생각 때문에 직장생활에 집중을 하고 있지 못하는 저의 중심을 잡기 위해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에서 <신입사원 이강호>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신입사원 이강호>라는 책은 이강호라는 직장인 1년차 새내기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직장생활을 배우는 과정을 그린 책입니다.

 

 

 

 

 

01 직장생활 1년, 훅 간다~

첫 직장 생활을 시작해보면 대게 1년은 금방가는 것 같습니다. 내가 아무리 대학생 때 날고 기었다고 하더라도 직장 생활에서 필요한 지식과 요구하는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시키는 일에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훅훅 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나면 업무가 손에 익기 때문에 기존의 하는 일들이 시시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1년차 때 처음 이직을 생각하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지양해야 될 생각입니다. 시시하게 느껴질 때가 내 발전이 멈추기 시작하는 때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02 직장인 1년차, 일이 시시하지 않아? 질문에 대한 정답은?

신입사원 이강호의 첫 테마에서도 이강호는 김 이사님에게 위와 같은 질문을 받습니다. "1년차가 하는 일이 거기서 거길 텐데 시시하지 않아? 야망이 없는 거야, 능력이 없는거야?" 대략 난감합니다. 이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해야 좋은 점수를 딸 수 있을지 참 어렵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김이사는 하나의 사례를 들어줍니다. 대기업에 입사한 신입사원들 대부분 복사 담당이었기에 불만이 많았는데 한 친구는 복사를 하면서도 색깔이랑 명암이랑 조절해 선명한 농도를 찾아내고 비뚤어지지 않게 최선을 다했다고 합니다.

 

 

 

03 성공한 사람들은 '방법'을 아는 사람들이다.

결국 중요한 복사는 그 친구에게 맡겨졌고 최연소 과장으로 승진을 했으며 결국 다른 기업에 스카우트 돼서 나갔다고 합니다. 여기서 김 이사는 어떤 상황에서도 주저 없이 일을 치뤄낼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는 팁을 알려줍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기 위해서는 그런 사람을 보고 배우는 것입니다. 이 책에는 '방법'을 안다는 것은 지도를 갖고 있다는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비유했는데 정말 기가막힌 표현이 아닐 수 없습니다. 헤매본 사람이라면 공감~

 

 

 

위의 내용은 제가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문일지십과 맥락이 비슷합니다. 문일지십은 하나를 배우면 열을 응용할 줄 안다라는 뜻으로 무언가를 배웠을 때 그 지식으로만 접하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지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직장생활 1년차에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일이 너무 시시하다고 생각이 들 때면 지금 내가 과연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를 한번 떠올려 보고 내가 더 배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본다면 자신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Favicon of http://www.freedomsquare.co.kr BlogIcon 전경련 자유광장 2013.07.23 10:42 신고 URL EDIT REPLY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잘 읽고 갑니다^^
Favicon of http://rakooon.com BlogIcon ★라쿤★ | 2013.07.23 11:37 신고 URL EDIT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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