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단편소설가 오 헨리, 아니 윌리엄 시드니 포터

글을쓰다/에세이와 수필들
2013년 7월 24일, 아침독서10분.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세계 3대 단편소설가 오 헨리, 아니 윌리엄 시드니 포터

 

세계 3대 단편소설가라고 불리는 오 헨리, 체호프, 모파상. 미국 단편소설가들에게 최고의 명예로운 상으로 불리고 있는 오 헨리 상. 하지만 오 헨리의 실제 인물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라고 합니다. 그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01 고아였지만 아내를 만나 행복한 삶을 시작하다

윌리엄 시드니 포터는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숙부와 함께 자랐습니다. 특히 글과 그림에 소질을 갖고 있었고 잡지사의 창간인이 될것이라는 꿈도 갖고 있었습니다. 20살에 일찍 결혼한 포터는 아내의 내조 덕분에 주경야독 생활을 하면서 은행에 취직했고 생활은 안정되어 갔습니다.

 

 

 

02 꿈을 향해 거침없이 내달리다

윌리엄 시드니 포터는 생활이 안정되자 잡지사를 창간했고 지방신문에 틈틈이 글과 그림을 보내며 꿈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결국 그는 은행을 그만두고 매진하였고 유머스럽고 인간미 넘치는 그의 글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03 도피에서 수감까지

그러던 그는 근무했던 오스틴 은행에서 공금횡령으로 누명을 당해 고소당했고 부득이하게 2년간 도피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아내가 병에 걸려 죽음을 앞두고 있따는 소식을 듣고 집으로 이동해 아내를 만났지만 결국 경찰에 붙잡혀 5년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감되었습니다.

 

 

 

04 감옥에서 시작된 집필, 그가 오 헨리가 된 사연

2년간의 도피 생활에 심적으로 불안했던 그에게 교도소는 글과 그림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그래서 집필 작업에 본격적으로 들어갔고 몇 편의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하지만 출장 갔다고 생각한 딸이 오해하지 않게 간수장의 이름 오린 헨리의 이름을 따 오 헨리라는 이름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05 10년간의 성과 그리고 오 헨리 상

그는 <캐비지와 왕>이라는 장편소설을 썼지만 사람들의 호응을 얻지 못했지만 단편소설은 큰 반응들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단편소설만을 집필하기 시작했고 10년동안 <마지막 잎새>, <크리스마스 선물>, <20년 후> 등의 작품 등 300여편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이런 그의 공적을 기념하기 위해 오 헨리상이 만들어 졌습니다.

 

 

 

오 헨리가 아니 윌리엄 시드니 포터가 아내를 위해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았다면 교도소 생활을 하지 앟았다면 지금도 같은 작품들이 나올 수 없을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인생 경험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쌓으면 언젠가는 큰 힘이 될 것이다. 스스로에게 물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일에 몰두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나는 나의 발길을 이끌어주는 유일한 램프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경험이란 램프이다.

사람에게 소중한 것은 이 세상에서 몇 년을 살았느냐가 아니다.

이 세상에서 얼마만큼 가치 있는 일을 하느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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