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 그랜딘, 자폐증을 가진 세계적인 동물학자

글을쓰다/에세이와 수필들
2013년 8월 7일, 아침독서10분.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템플 그랜딘, 자폐증을 가진 세계적인 동물학자" 

 

어릴적 자폐증을 안고 태어났지만 이를 비관 및 비난하지 않고 자신만의 남다른 재능을 살린 동물학자 템플 그랜딘, 그녀를 보며 몰입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템플 그랜딘의 TED 영상>

 

 

 

01 자폐증을 갖고 태어난 아이

템플 그랜딘은 자폐증, 아스퍼거증후군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분통을 터뜨렸고 잡히는 대로 집어던지고 비명을 질러댔습니다. 병원을 찾아가도 보호시설에 맡겨야 한다고만 했지만 어머니는 아이의 행동을 다 안으며 키웠습니다.

 

 

 

02 그녀도 좋아하는 것이 있었다

가족들과 함께 바닷가에 놀러갔을 때였습니다. 템플 그랜딘은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것을 보고 신기해하며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손금을 보며 신기해하기도 하고 농장에 있던 소들과 교감이 통하기도 했습니다.

 

 

 

03 뛰어난 재능의 발견

그녀는 이러한 몰입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언어보다 영상에 의지해 인지하는 뛰어난 재능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번 보고 들은 것은 말과 문자가 아니라 이미지로 기억해냈으며 무엇보다 동물의 감정을 읽는데 탁월한 재능을 보였습니다.

 

 

 

04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물학을 공부

이모의 농장에서의 동물과의 교감을 경험으로 그녀의 잠재력은 폭발하기 시작해서 고등학교 졸업 후 프링클린 피어스 컬리지에서심리학 석사, 애리조나 주립대학에서 동물학 석사, 일리노이 대학에서 동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05 유명세를 탄 그녀, 영화도 제작

이 후 그녀는 <투데이 쇼>, <래리 킹 라이브>와 같은 TV 프로그램과 신문,잡지 등을 통해 소개되었고 자폐아를 둔 부모들에게 많은 힘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10년에는 그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템플 그랜딘>이 제작되어 62회 에미상 5개부문을 휩쓸기도 했습니다.

 

 

 

06 그녀가 현재 하고 있는 일

탬플 그랜딘은 현재 100편의 논문을 발표한 동물학 박사이자 가축시설 디자이너로 활양하고 있습니다. 콜로라도 주립대학교 동물과학부 조교수이자 자폐증 계몽활동과 가축의 권리보호에 대해 영향력 있는 학자이기도 합니다. 또 한 미국과 캐나다의 소 절반은 그녀가 설계한 시설에서 처리되고 있습니다.

 

 

 

자폐증을 극복한 것이 아니라 남달랐을 뿐이라는 것을 증명한 그녀를 보며 내 현실을 남들과 비교하거나 비관하기보다 남다른 나의 강점을 사랑하고 더 몰입하여 발전시켜야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겨봅니다.

 

자폐아는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성향이 폐쇄적인 것뿐이므로 한가지 일에 몰두하여 공부하게 되면

그 분야에 관해 훌륭한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2014.02.26 03:01 URL EDIT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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