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셀던, 추리 소설의 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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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3일, 아침독서10분.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시드니 셀던, 추리 소설의 거장"

 

<영원한 것은 없다>로 유명한 추리소설계의 거장 시드니 셀던이라고 하지만 부끄럽게도 그의 작품을 읽어본 적도 그가 누군지도 오늘 처음에야 알았습니다. 한 번 잡으면 손을 놓을 수 없을 만큼 재미있고 흥미로운 재능을 갖고 있는 그도 어려움을 극복해 만들어 낸 결과였습니다.

 

 

 

01 자살을 시도했던 시드니 셀던

시드니 셀던은 1917년 미국 시카고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문학과 음악에 재능을 보였지만 가난한 환경 탓에 글이나 음악에 관심을 둘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약국에서 수면제를 훔쳐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02 비관적이었던 젊은 시절

그는 죽을 결심을 할 만큼 현실이 부당하고 불공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언가를 갈망하고 밝은 미래를 원했지만 현실은 이와 달라요. 늘 부푼 희망을 안고 살았지만 아무리 발버둥쳐도 약국 배달부 신세를 면할 수 없어요. 작가가 되고 싶어 단편소설을 잡지사에 보냈지만 돌아오는 건 거절 통지 뿐이었어요"

 

 

 

03 그의 생각을 변하게 한 아버지의 말

시드니, 세상에는 가보지 못한 곳이 너무나 많단다. 넌 작가가 되고 싶다고 했잖니.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잖니. 인생이란 원래 소설 같은 거 아니겠니. 페이지를 넘기기 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는 거란다.

 

 

 

04 묵묵히 써내려간 그의 글

시드니 셀던은 그 날 이후로 묵묵히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최선을 다해 삶이라는 페이지를 한 장씩 열어가기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결국 다른 사람들의 평가나 시선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꾸준히 글을 써냈기에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매일 삶이라는 페이지가 한 장씩 넘어갑니다. 그 페이지를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집니다. 결국 자기 자신에게 모든 것이 달려 있습니다. 라는 메시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추리소설의 거장, 시드니 셀던의 책을 한 번 읽어봐야 하겠습니다.

 

또 다른 나와 마주했기에 인생에서 성공 할 수 있었다.

나는 롤러코스터 같았던 스릴 만점의 내 인생을 무척 소중하게 여기고 있어요.

흥미진진하고 멋진 여정이었지요. 그러니 너무 일찍 책장을 덮지 마세요.

끝까지 페이지를 넘기세요.

당신은 어느 페이지에서 또 다른 멋진 나와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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