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프랭클린, 실패로 명성을 얻은 영국의 탐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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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11일, 아침독서10분.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존 프랭클린, 실패로 명성을 얻은 영국의 탐험가

 

또 거의 1주일만에 아침독서를 하게 됩니다. 일, 운동, 공부를 병행하기에는 24시간이 모자라네요. 어제 4시간, 오늘 5시간 밖에 수면을 취하지 못했지만 정신력으로 아침독서를 시작했습니다.

 

 

 

01 바보라는 소리를 들었던 유년기

독일 작가 스텐 나돌니는 <느림의 발견>이라는 소설에서 영국의 존 프랭클린을 모델로 썼습니다. 그리고 그 첫 문장에 "존 프랭클린은 10살이나 먹었는데도 공 하나 제대로 잡지 못할 만큼 동작이 느렸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결점이 모든 사물을 보다 꼼꼼하고 치밀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와 성찰을 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02 세번의 북극탐험 실패를 맛보다.

존 프랭클린이 생존했었던 18~19세기는 미지의 땅에 첫발을 디뎌 수많은 금은보화와 식민지를 획득에 열을 올리던 상황이었습니다. 존 프랭클린도 세차례에 걸쳐 북극 탐험을 시작했지만 실패로 돌아갔고 호주 태즈메이니아 총독으로 유배되었습니다.

 

 

 

03 탐험은 실패했지만 새로운 도전은 계속되다.

존 프랭클린은 유배되고 나서 수형자들의 인권을 중시하고 원주민 보호구역을 건설하자는 정책을 펼치다가 기득권자들에 의해 좌초된 후 다시 본국으로 송환됩니다. 이 책에서는 존 프랭클린에 대해 깊은 이야기는 다루지 않았지만 그의 침착한, 인내, 평화 애호, 선량함을 느림의 미학이라고 표현합니다.

 

 

 

04 빠를수록 잃는 것도 존재한다.

사이버포뮬러라는 애니메이션에서 일명 제로의 영역이라고 해서 스피드가 절정해 다다랐을 때 주변의 것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환상과도 같은 시야를 갖게 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렇듯 너무 빠른 것만 강조하다보면 주변의 것들을 놓치고 소중한 것을 잃게 되기 때문에 너무 속도에 조급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조급함은 일을 그르치는 적이며 먼 길을 돌아가는 것 같지만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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