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유비무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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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0월 7일, 아침독서10분.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유비무환 자세

 

오랜만에 아침독서를 합니다. 오늘은 준비된 자만이 행운을 거머쥘 수 있다는 주제로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의 유비무환 자세를 배워보고자 합니다.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1979년 UN대표부 일등서기관으로 유엔 본부에 처음 입성했을 때 점심시간에도 열심히 프랑스 회하 책을 보고 있었습니다. UN에는 영어권 사람들만 있는 게 아니라 유럽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그들과의 소통을 위해서 프랑스어나 독일어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점심시간에 틈틈이 공부해 프랑스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되었고 1998년 오스트리아 대사로 부임했을 때는 독일어에 도전했고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부족할 때면 독어권 대사들의 모임에 참석해 노력을 했고 몇 년 후에는 독일어로 연설할 수준의 실력까지 갖추었다고 합니다.

 

 

 

유엔 사무총장 후보에 나섰을 때 그가 예전에 틈틈이 공부했던 프랑스어 덕분에 프랑스가 당시 반기문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물론 프랑스어를 사용한 것이 지지 이유의 전부는 아니었지만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던 것입니다. 남들보다 하나 더 배우고 준비하고자 했떤 그의 태도가 그를 지금의 모습으로 이끌었던 것입니다.

 

 

 

물론 단지 외국어 공부 하나로 반기문 사무총장이 늘 유비무환의 자세로 삶을 살았다고 평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인지하고 또 성실히 준비했다는 태도에 대해서는 분명 본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나름 일신우일신이라는 좌우명을 갖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가끔 게으름이라는 유혹에 빠져 준비하고 있는 것들을 잠시 미뤄놓은 행동들에 대해 잠시 반성해 봅니다. 오늘 하루 더 알차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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