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버린 시계, 죽어버린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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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4일, 아침독서10분.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죽어버린 시계, 죽어버린 관계" 

 

일상에서의 느낀 진솔한 이야기들을 엮은 라디오 작가 강세형씨의 저서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이가 요즘 제 아침독서10분의 책입니다. 사실 개인적인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아, 이거야. 와, 멋지다.' 등의 감탄사와 함께 공감을 느끼거나 잘 동화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오늘은 <죽어버린 시계, 죽어버린 관계>라는 테마의 글을 읽다가 공유하고자 끄적여 봅니다.

 

 

 

죽어버린 시계, 죽어버린 관계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무언가에 몰입되어 열심히 집중하다가 시계를 보았는데 OO분 밖에 지나지 않았고, 다시 시계를 보았는데 그대로길래 확인해 봤더니 시계가 죽어 있었던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로 시계의 건전지를 교체하지 않고 고장 났다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해서 시계를 확인하는 실수를 저지릅니다.

 

저자는 이를 이별한 사랑과 비교해 죽어버린 관계인 것을 알면서도 습관적으로 떠올리기보다 지금 사랑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라는 작은 외침을 합니다. 오늘은 더 나아가기 위해 죽어버린 시간에 얽매인 행동들이 무엇들이 있는지, 벗어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멈춰버린 시간. 죽어버린 관계.

다 알면서도 자꾸만, 습관처럼, 뒤를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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