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은 알맹이가 없기 때문에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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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3일, 아침독서10분. <잡담이 능력이다> 

"잡담은 알맹이가 없기 때문에 의의가 있다." 

 

낯선 환경, 낯선 사람과 만났을 때 괜시리 어색한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이는 재미있는 소재로 매끄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반면에 어떤 이는 어색한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 뻘쭘하게 만듭니다. 바로 이 차이는 잡담에서 발생합니다.

 

저도 잡담에 능한 편은 아닙니다. 평소에 의미와 효율을 중시하는 편이기에 불필요한 말은 삼가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 그러한 생각이 바르지만은 않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었고 딱딱한 분위기를 만들지 않기 위해 잡담을 위한 소재들도 많이 찾아보곤 합니다.

 

 

 

01 잡담은 왜 필요한가?

잡담은 상대와의 거리를 좁혀 분위기를 띄우는 힘이라고 합니다. 또 한 인간성이나 인격 같은 사회성이 모두 응축되어 있으며 30초 안에 간파된다고 합니다. 잡담 능력은 그 사람이 풍요로운 인간관계 속에서 자랐거나, 인격적으로 안정되어 있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진 본래의 매력을 최대한 살려 돋보이게 하고 주위 사람에게 신뢰감과 안도감을 주어 좀 더 많은 만남과 기회를 잡기 위해서라도 잡담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 한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모든 상황에서 갖춰야 할 사회성과 커뮤니케이션과 같은 능력을 갖기 위해 잡듬은 필요합니다.

 

 

 

02 잡담은 알맹이가 없다.

반면에 직장 내의 팀 동료, 동기들끼리 이야기를 하면 대화가 재미있고 즐거워지는 반면 임원과 직원, 교수와 학생들이 만나서 대화를 하다보면 대화의 불균형을 느끼곤 합니다. 그들과는 알맹이 없는 이야기 잡담을 나누기에는 서로 껄끄럽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잡담이 능력이다>의 저자는 잡담은 알맹이가 없는 이야기 때문에 의의가 있다고 말합니다. 잡담은 인간관계나 커뮤니케이션에서 보다 더 의미 있는 이야기를 매끄럽게 하기 위해 일종의 분위기를 다지는 역할을 한다고 말합니다.

 

 

 

이번 주 아침독서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부족하다고 느낀 잡담 능력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이 들기 때문입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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