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할 때 스펙 안 봐 = 이성 볼 때 성격만 봐

정치사회/사회현상 재해석
  채용 할 때 스펙 안 봐 = 이성 볼 때 성격만 봐

 

4년간의 직장 생활에 잠시 쉼표를 찍고 자기 계발 및 구직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오늘 경향신문의 재미있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구직자들 "스펙 중요".. 기업선 되레 "인성 본다"라는 제목으로 구직자와 기업의 입장 차이를 보여주는 기사였습니다.

 

 

 

01 단언컨대 아직은 '학벌 + 배경' 이다.

정부에서도 소위 '스펙'으로 채용하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하며 사회적으로 공감대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고 몇몇 기업은 스펙 안 본다고 PR을 하는 상황에서 그 어떤 기업이 우리는 스펙을 중요시합니다라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전자, 철강, 금융 대기업들의 채용 시 고문을 맡고 계신 인사 전문가에게 직접 들었던 말이 있습니다. 'SKY 아래의 학벌은 서류에서 1차 필터링 되고 2차에서는 부모님 직업이 큰 영향을 미친다.'

 

 

 

02 채용 할 때 스펙 안 봐 = 이성 볼 때 성격만 봐

일부 기업들이 채용시에 스펙을 안 본다고는 하지만 그런 회사들의 지원자격을 보면 스펙이라고 불리는 TOEIC, OPIC, TOEIC SPEAKING, 봉사활동, 어학연수, 자격증 등의 항목이 버젓이 펼쳐져 있습니다.

 

정말 안 본다면 항목을 지워보라고 권유하고 싶습니다. 인력을 구하기 힘든 기업에서는 당당하게 스펙을 안본다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당장 급한 일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목적은 이윤 추구입니다. 더 많은 이윤 추구를 위한 정보와 배경을 갖고자 고위 공무원들이 은퇴하면 고문이나 임원으로 스카우트 합니다. 새내기 신입사원이라고 하지만 무한한 열정보다는 그들이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인맥과 배경을 선택하는 것이 그들의 이윤에 더 부합하는 선택임에는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현실에 비관하며 좌절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취업하고자 하는 기업과 분야에서 필요한 업무 역량이나 필요한 지식이나 활동들을 사전에 미리 준비해서 경쟁력을 갖춘다면 분명 좋은 소식이 있을 것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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