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

자기계발/취업과 직장생활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



아마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업무가 늘 많다고 느껴지실 것입니다. 실제 정량적인 업무량이 많을 수도 있고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능력이나 우선순위를 정하지 못해 매일 같이 야근에 찌들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일복이 타고 난 편은 아닌 것 같은데 늘 성장과 전진에 대한 욕심이 많기 때문에 일을 만들고 벌이는 편입니다. 어찌보면 장점일수도 있지만 때론 한계를 넘어 소화하지 못해 비틀거리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만으로도 이런 불상사를 막고 조금이나마 정신적 여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시간관리 습관>이라는 책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미국의 찰스 슈왑이 베들레헴 철강의 회장이었을 때 아이비 라는 회사 고문에게 아이디어를 제시 받았다고 합니다. 그가 제안한 내용은 아래의 다섯가지입니다.


1. 내일 당신이 하고 싶어하는 중요한 것을 여섯 가지 적으시오.

2. 그것들을 중요도에 따라 번호를 매기시오.

3. 아침에 제일 먼저 1번 순위의 일만 바라보시오.

4. 1번 순위의 일이 완성될 때까지 1번만 계속하시오.

5. 나머지 열거된 것도 똑같은 방식으로 하시오.


누구나 알고 또 이해할 수 있는 위의 내용을 즉시 전 직원에게 실시하였고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회사가 3개월만에 흑자로 돌아설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마 출근 후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하루의 일과를 정리하는 직장인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날 그 날 새롭게 치고 들어오는 업무들 때문에 실질적으로 해야했던 업무는 퇴근 시간에서야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그래도 절대 끌려가서는 안됩니다. 새롭게 받은 업무와 기존의 업무들 사이에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고 처리가 가능한 시간을 보고해야만 합니다. 떨어지는 업무를 스폰지처럼 쑥쑥 흡수하는 것이 결코 일을 잘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혹자는 다른 사람이 요청한 업무는 바로바로 처리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내 일은 늦게라도 하면 되지만 내 도움이 필요한 다른 사람의 업무는 내가 처리할 때까지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충분히 타당한 말이지만 그러한 일처리는 서로에게 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사정을 봐줘 한번 두번 처리해 주다보면 이는 곧 습관이 되어 나는 나대로 계속 일이 밀리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상대방도 업무를 효율적으로 스케줄링 하는 법, PLAN B를 찾아보는 방법들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게 되어 업무처리능력도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해 효율적으로 처리하여 생산력을 높인다는 것, 단번에 몸에 익고 또 적용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노력한다면 분명 더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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