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환급제도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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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환급제도에 대한 단상

 

오늘도 회사에서 콘텐츠의 질이 아닌 저렴한 가격에 익숙해진 학습자들을 어떻게 목표를 이룰 수 있게 할지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그리고 학습자들을 위해 영어 환급제도에 대한 단상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01 교육 기업들의 성수기, 6~8월.

 

 

 

 

 

 

 

 

대학생들이 방학을 하며 직장인의 여름휴가가 겹친 6월에서 8월까지는 영어 교육 기업들의 성수기와도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모션과 광고 모두 공격적인 전략을 실행합니다.

 

아마 인터넷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RC+LC=0원, 100% 환급 등의 광고들을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렴한 가격이라는 것에 이끌리지만 절대 학습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02 교육 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마케팅 비용

 

한 교육 기업에서 50% 환급이라는 제도를 도입해서 수강생들을 모집합니다. 수강생이 몰리자 다른 교육 기업에서는 더 파격적으로 100%, 150%, 200% 환급해 준다며 수강생들을 끌어오기에 급급합니다.

 

심지어 유명 연예인들까지 섭외해서 엄청난 광고를 집행합니다. 결국 수강생들의 학습 관리 그리고 신규 콘텐츠 제작에 투자해야 할 비용이 전부 마케팅 비용이 되고 맙니다.

 

 

 

 

03 100%가 넘는 환급, 교육 기업들은 수익이 날까?

 

혹시 50%, 100%, 200% 환급을 하면서 수익이 날까라고 의문을 갖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전체 수강생이 100명이라면 실제 환급을 받는 수강생은 많아야 20% 내외입니다.

 

따라서 80%의 수강료는 고스란히 기업의 이익을 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또 한 수십만원의 강좌를 0원으로 제공한다는 강의들을 자세히 살펴보시면 옛날 강의거나 일부분 또는 실질적인 도움이 안되는 것들이 대다수입니다.

 

 

 

 

04 학습자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말

 

공부에 대한 목표를 갖고 교육 서비스를 이용하시려는 분들에게  0원, 100% 환급이라는 말에 현혹되지 말고 꼼꼼하게 살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조건이 매력적이어도 1년이 지나도 똑같은 강의, 학습자의 수준에 상관없이 똑같은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교육 서비스를 지양해야 교육 콘텐츠의 질이 높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0원 상품, 환급 제도를 잘 활용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수강생들도 있지만 소수에 불가하고 대다수가 여전히 돈만 날리고 실력은 제자리인 모습들이 안타까워 조금은 비판적인 시선을 가져보았습니다. 조만간에 많은 학습자들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유익한 콘텐츠와 학습 프로그램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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