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5도2촌에서 보내온 쌀? 추억!

기타채널
공주 5도2촌에서 보내온 쌀? 추억!

 


오늘은 어머니 생신이어서 생일 선물을 사서 설레는 마음으로 집에 왔는데 더 심장이 두근두근 !!

바로 택배가 와 있는 것이었습니다.

근래에 결혼 자금 모은다고 생활비 줄이고 쇼핑도 안하고 있었는데.. 이게 머지 !!

나도 모르는 내가 충동적으로 무엇인가를 지른 것인가.. 조심스럽게 보낸 이를 살펴보니 '공주시청 5도2촌과' !!

순간, 오랜만에 초등학교 동창을 만난 것과 같은 반가움이 먼저 들었습니다.





  4년전 공주 5도 2촌의 경험을 떠올리며

 



4년전 트위터가 한창 사람들에 입에 오를 내릴 때 10만 팔로워를 보유한 덕에

파워트위터리안이라는 이름으로 공주 5도2촌 팸투어에 초대받았습니다. ^-^V

당시 몇 명의 파워블로거 분과 합쳐서 총 10여명이었던 것 같습니다. V^-^V




원래는 ATV체험을 하려고 했으나 당시 비가 오는 바람에 (ㅠㅇ ㅠ)

먼저 국립공주박물관에 방문해서 백제 시대의 화려한 문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공주하면 백제의 수도이기 때문에 박물관, 유적지 등의 관광으로 인식들을 많이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공주박물관의 다음 코스는 바로 금강에서의 웨이크보드 !! 금강의 수상 스포츠 시설들이 많아요 !!

그 때 굉장히 날씬한 여성분이 화려하게 웨이크보드를 타길래 훗 ㅡㅇ ㅡ; 저 정도 쯤이야

라며 비웃었는데 겨우 물에 가라앉지 않는 법만을 배웠던 기억이..




다음 코스는 석장리 박물관이었습니다. 아마 중,고등학교 국사 시간에 한번쯤을 들어봤을 것입니다.

연천군 전곡리, 웅기군 굴포리, 단양 수양개, 공주시 석장리 등

실제 유적지 인근에 박물관이 설치되어 움집도 보고 체험도 해볼 수 있는 좋은 박물관이었습니다.




사실 이 외에도 실제 기와집에서 밤 막걸리와 고기를 먹으며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 날 고성과 유적지들을 방문했었지만 아쉽게도 사진을 못 찾았네요 ㅠㅇ ㅠ

그리고 마무리는 밤이 유명한 공주 답게 밤 초콜릿. 영어로 쓰여있는 톱니같은 초콜릿 저리가라~





  공주 5도2촌에서 보내온 쌀? 추억!

 

 


위와 같은 즐거웠던 추억 덕분에 공주 5도2촌이라는 글씨만 봐도 반가웠습니다.

그 당시 사이버공주시민증까지 발급 받았으면서 아무런 활동도 않고 찾지도 않았으나..

그래도 이렇게 신경써주신 공주시 5도2촌과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참 5도2촌이라는 것은 평일 5일은 도시에서 주말 2일은 공주에서 보내자는 의미입니다.

공주는 한 나라의 수도였던 만큼 다양한 문화들이 있어 체험하고 볼 것도 많은 곳입니다.

떡도 만들어 보고 물레방아도 구경했던 기억도 나네요~ ^0^




보내주신 쌀과 함께 담겨진 팜플릿인데 보시는 것처럼 상당한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약 2시간 정도로 비교적 가깝도 사람도 크게 붐비지 않아 좋구요~

개인적으로는 한옥에서 1박 체험해 보는 것을 완전 추천해드립니다.





4년전에 좋은 경험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강원도로만 여행을 다니곤 했었는데

내년에 기회가 되면 꼭 공주 5도2촌으로 다시 한 번 찾아가 보고 싶네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