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리스트, 복잡한 문제 해결을 위한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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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리스트, 복잡한 문제 해결을 위한 지침서

 

 

왜 내가 맡은 업무들은 자꾸 꼬이기만 할까? 일이 너무 많고 복잡해서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다. 늘 삶이 복잡해서 단순하게 살고 싶은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 라고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지침서와도 같은 장성규의『심플리스트를 추천합니다.

 

 

 

 

 

  저자 장성규가 『심플리스트』를 쓴 이유

 

 

 

우리는 단순한 일조차 복잡하게 처리하는 비효율적 속성에 익숙합니다. 하지만 그는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 할수록 문제의 본질을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하는 사람들을 심플리스트(Simplist)라고 하는데 진정한 변화와 성공을 갈구하는 사람들에게 이들은 훌륭한 롤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심플리스트』는 이렇게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먼저 왜 단순해야 하는가라는 의문에 대해 간단히 설명합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방대한 대책들을 마련하곤 합니다. 이런 복잡한 대책들은 개인과 조직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줍니다. 하지만 복잡할수록 본질적 문제와 해결책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단순하지 않으면 변화를 가져오기가 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리곤 우리의 현실에 대해 짚어봅니다. 우리 사회는 단순한 것보다 복잡한 것을 높게 평가합니다. 또 이런 복잡성을 유발하는 사람들을 사회의 전문가들이며 이들이 단순한 얘기도 본인의 다양한 지식들을 활용해 복잡하게 이야기하여 혼란을 가중시킨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의문 제기와 현실을 점검한 후 심플리스트들이 갖고 있는 특별한 육감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보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합니다. 

 

 

 

 

 단순화의 귀재,『심플리스트』들의 육감

 

 

 

첫째, 부감. 부감은 하늘을 나는 새의 시야처럼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것을 뜻합니다. 전체를 관통하는 흐름을 한눈에 꿰뚫어야 진정한 단순화가 가능하기에 부감적 시야를 확보하는 것은 심플리스트로 도약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과제인 것입니다.

 

둘째, 직감. 직감이란 뇌에 축적된 수많은 경험의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유사한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순간적으로 떠올리게 되는 최선의 대안을 말합니다. 심사숙고 끝에 도출된 정교한 논리보다 대략적이고 즉각적이지만 실은 경험과 감각이 총동원돼 사고의 빛을 발하는 것입니다.

 

셋째, 추상감. 어떤 대상에서 핵심과 본질만을 뽑아내 요약해내는 것이 추상화입니다. 그 과정에서 방대한 분량의 내용은 대폭 축약되고 복잡한 개념은 매우 단순화 비유로 치환되기도 합니다. 이로 인해 심플리스트의 육감 중 단순화라는 정의 자체에 가장 부합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넷째, 도상감. 자신의 생각과 그림 하나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이 도상감입니다. 글자의 습득과 활용에 익숙해지면서 그림의 가치와 유용성은 잊혀져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복잡한 문제를 한눈에 드러내는 간결한 수단이 바로 그림인 것입니다.

 

다섯째, 정리감. 정리감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조건 더를 외치며 잉여가 남발되는 시대에서는 줄이거나 버린만큼 얻을 수 있다는 역설을 믿고 의도적 빈곤을 실천에 옮겨야 합니다. 군더더기를 없애는 정리감을 발휘할수록 본질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여섯째, 패턴감. 심플리스트의 육감 중 마지막은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규칙화하는 패턴감입니다. 때로는 그 모습을 쉽게 드러내지만 실체가 모호할 때도 적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패턴을 발견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야 일과 삶의 질을 결정지을 수 있습니다.

 

 

 

 

저자 장성규의 말대로 이 『심플리스트』는 복잡한 문제를 현명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여 변화를 요하고 성공을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지침서이자 멘토라고 생각이 듭니다. 심플리스트들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육감을 이해하고 실천을 옮긴다면 조금 더 여유로운 삶을 맛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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