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의 뜬금없는 업무지시에 대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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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뜬금없는 업무지시에 대처하는 방법

 

일을 능동적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전날 밤이나 업무 시작 전에 그 날 해야하는 업무에 대한 스케줄을 짜곤 합니다. 하지만 절!대! 그 스케줄대로 흘러가는 경우가 없죠. 갑작스런 상사 호출이나, 뜻밖의 문제가 발생한다거나, 타부서의 도움 요청이 등 새로운 업무들이 쏟아집니다.

 

그 중에서도 갑작스럽게 상사가 불러서 혹은 메일로 어디서 얼핏 들은 내용을 토대로 벤치마킹이나 조사를 해보라는 뜬금없는 업무지시를 내릴 때 대처하는 현명한 방법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알고 있는 모든 채널을 동원해 예측하라 !!

 

 

 

 

뜬금없이 상사가 전화나 제3자를 통해 호출했을 때는 100% 나를 통해서 새로운 정보를 얻고자 함입니다. 하지만 절대 당황할 필요가 없습니다. 분명 내게 관련이 있다는 생각을 하고 부른 것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답변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상사에게 나의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에 조금 더 점수를 따기 위해서는 안건에 대한 예측이 필요합니다. 예측을 잘하려면 다양한 근거 데이터가 필요하듯이 상사와 가장 최근에 만났던 사람이나 측근에게 최근의 관심사에 대한 정보를 캐낼 필요가 있습니다.

 

 

 

 

  소울없는 대답보단 얕은 지식이라도 내뱉자.

 

 

 

 

상사가 어디선가 전달받은 내용을 메일로 포워딩을 하면서 해당 내용에 대해 조사하거나 벤치마킹을 해보라는 업무지시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네, 알겠습니다. 언제까지 보고드리겠습니다. 라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소울없는 대답입니다.

 

비록 내가 해당 부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더라도 메일을 읽은 순간부터 10분이내에 인터넷이나 해당 내용에 대해 알만한 직원에게 정보를 얻어서 "해당 내용에 대해 ~~이유로 ~~게 인지하고 있었으며 최근 ~~사례나 변화가 있었습니다. OO까지 ~~를 ~~할 수 있도록 보고 드리겠습니다."라고 회신을 하는 것이 현명한 대응입니다.

 

 

 

 

사실 위의 방법은 평소에 제가 해오던 방식이라기보다는 저희 회사의 상사의 행동을 보고 파악한 부분입니다. 물론 평소에 늘 준비된 자세로 어떤 경우에서도 자신있게 답변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여건 상 그럴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찌보면 얄팍한 기술이라고 볼 수 있지만 단 시간에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고 원하는 답을 제시할 수만 있다면 이 또 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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