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플러스 휘어짐 현상(bendgate)으로 tie-in 광고를 한 킷캣과 기타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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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플러스 휘어짐 현상(bendgate)으로 tie-in 광고를 한 킷캣과 기타 패러디 

 

애플에서 지난 19일에 출시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휘어짐 현상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조롱감이 되고 있는데 특히 킷캣에서 tie-in 마케팅으로 트위터에 사진을 올렸고 기타 패러디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아이폰5와 다르게 더 얇고 가볍게 만드려다보니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했던 것이 내구성이 약해질 수 밖에 없었고 외부 충격에 기존보다 더 쉽게 파손되거나 휘어지는 현상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 휘어짐 현상 테스트 영상>

 

 

 

 국내에서는 상상도 힘든 킷캣의 애플 아이폰6 휘어짐 tie-in 광고

 

 

먼저 tie-in 광고란 일종의 연상을 바탕으로 한 패러디라고 볼 수 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 혹은 다른 콘텐츠의 장면을 활용해 자신의 브랜드나 제품으로 파생시키는 기법을 말합니다. 킷캣의 공식 트위터 계정은 9월 24일 We don't bend, we #break. #bendgate #iPhone6plus 라는 트윗과 함께 위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휘어짐 현상에 불을 지폈는데 우리나라도 비교를 하자면 빼빼로를 만드는 롯데제과가 삼성전자의 전자기기의 단점을 비꼬는 패러디를 공식 계정을 통해서 한 것입니다. 경쟁업체도 아닌 타 업종에서의 이런 태클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죠.

 

 

 

 

 왜 킷캣은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 휘어짐 현상을 패러디 했을까?

 

 

그렇다면 왜 킷캣은 아이폰6 플러스 휘어짐 현상을 패러디했을까? 먼저 안드로이드 휴대폰을 쓰는 스마트폰 이용자는 킷캣이라는 단어를 한번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바로 갤럭시노트4에도 탑재된 구글에서 만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이름이 4.4 킷캣입니다.

 

그렇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만든 구글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초코바인 킷캣을 만드는 네슬레가 공동 마케팅으로 엄청난 친분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 안드로이드의 경쟁사이자 적과 같은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의 휘어짐 현상이 문제가 되자 패러디로 킷캣에서 전방에서 사격 지원을 해 준 것입니다.

 

 

 

 

 그 외의 아이폰6 플러스 휘어짐 현상 패러디 이미지

 

 

국내에서 삼성전자가 신규 기기를 출시할 때마다 국내의 비판과 공격을 받듯이 애플도 그 명성만큼 안티 세력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 출시 3일만에 판매량 1,000만대를 넘겼지만 이번 휘어짐 현상과 iOS8 업데이트 오류로 인해 적지 않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아이폰5S를 사용하고는 있지만 갤럭시노트4가 나오면 갈아탈 생각을 잘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안타깝습니다. 아이폰이 정말 디자인도 이쁘고 최적화도 잘 되어 있고 사용하지 편하지만 점점 지원 앱이 적어지고 이렇게 애플 답지 않은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으니..

 

 

 

아이폰6 플러스 휘어짐 현상이 이슈화될수록 삼성전자는 야호를 외칠 것이고 애플은 예전 아이폰4의 수신 불량 문제의 악몽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이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보다 더 넓어지고 편리해진 아이폰6나 플러스를 구매하는데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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