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쓰는 방법

생각노트/나만의 인생철학
좋은 글 쓰는 방법

 

책 읽어주는 남자, 라쿤이라는 책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일주일에 3권 정도 후기를 작성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 시작으로 프레드릭 배크만의 <오베라는 남자>라는 장편소설을 6시간 동안 읽었고 첫 시작으로 좋은 글을 쓰기 위해 개요를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1시간 동안 고민만 하며 끄적일 뿐이었습니다. 독후감, 서평 그리고 단순 생각의 나열 중에 어떤 형태가 좋을지와 각 형태에 맞는 작성 방법을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고민하면서 정리했던  독후감, 서평을 잘 쓰기 위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독후감 형태의 좋은 글 쓰는 방법 

 

 

사실 독후감이라는 것 자체가 책을 읽은 후의 소감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정해진 특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막연하게 글을 쓰다보면 생각도 글도 남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기고 이를 표현하기 위한 방법을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도서 선정에 특별한 이유가 없지만 그래도 시작은 책을 읽게 된 동기라는 기준점을 잡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책 자체의 줄거리를 소개합니다. 다음으로는 전체적은 느낌을 말하고 마지막으로 책을 읽기 전 후의 생각의 변화로 마무리를 하면 됩니다.

 

 

 

 

 서평 형태의 좋은 글 쓰는 방법 

 

 

독후감은 주로 4단계로 구성이 된다면 서평은 3단계로 구성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처음에는 책의 배경과 저자의 주장이 간략하게 소개됩니다. 중간에는 구성과 내용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면서 저자의 생각을 분석합니다. 그리고 저자와 책의 한계나 의의 등으로 마무리 합니다.

 

단, 서평은 책의 구성과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며 부분적인 의미들도 잘 새기면서 저자의 의도를 명확히 파악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분석이나 평가가 지극히 주관적이거나 호기심의 제기 정도로 그쳐선 안되며 저자의 의견과 내 생각을 구분하며 늘 동일한 잣대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책 읽어주는 남자, 라쿤의 글 쓰는 방법은?

 

 

그렇다면 책 읽어주는 남자, 라쿤은 어떤 글을 써야할까? 독자들에게 책 소개 위주로 정보성 콘텐츠를 제공할 것인가, 서평 형태로 책을 심도 있게 다루고 전문적인 서평가의 길에 입문할 것인가. 결론은 최대한 많은 생각들을 담아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책을 읽는 이유는 다양한 저자의 생각들을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나은 삶을 살기 위함입니다. 자세한 소개나 분석보다는 다양한 생각을 통해 화제를 던지고 정리해보는 것이 가장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예전에 아프리카TV에서 BJ활동을 할 때도 방송을 진행하는 방법을 알고 시작했던 것은 아닙니다. 그저 사람들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싶다는 목적 하나만으로 움직였듯이 책 블로그도 처음부터 완벽하게 준비하기보다는 다양한 사고를 해보고 공유하자는 목적으로 천천히 시작해볼까 합니다.

 

한 달, 두 달 운영하면서 독자들의 반응을 살피면서 더 발전하게 되면 그 때 다시 더 좋은 글 쓰는 방법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5.09.07 22:05 신고 URL EDIT REPLY
저도 글을 잘 쓰고 싶은데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책을 읽는 걸 좋아해서 읽다보면..'나라면 이렇게 한번 써볼텐다' 이런 생각을 하다가도 막상 손을 움직여보면;; ㅋ 라쿤님을 글을 정리하시는 모습부터 뭔가 정갈한 느낌이 좋은 것 같아요
Favicon of http://rakooon.com BlogIcon ★라쿤★ | 2015.09.07 23:04 신고 URL EDIT
저도 글을 잘 쓰지는 못해요.
특히나 책 읽고 소감을 논리있게 쓰는 건 더 힘들죠.
잘 쓰려고 하기보다는 솔직하게 쓰려고 노력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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