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생각노트/나만의 인생철학
금수저

 

 

언젠가부터 금수흙수저 라는 단어들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나 역시도 경제적인 수준이 차원이 다른 사람들의 삶을 볼 때면 금수저라는 말을 사용했다.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니 참 슬픈 사회 현실을 반영한 말인 것 같다.


스펙, 학벌이라는 단어가 사용될 때만 하더라도 최소한의 ‘노력’이라는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금수저는 선천적이다. 다시 태어나지 않는 한 결코 내가 얻을 수 없다.


이미 ‘난 노력해도 안 돼’라는 패배의식과 좌절이 숨어 있는 것이다.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합당한 가치를 얻어낼 수 없는 사회라면..


적어도 성공하지 못한 사람에게 ‘너의 노력이 부족한거야’라며 책임을 묻지 말았으면 한다.

나 자신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진정 사랑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절실히 필요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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