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저널리즘

저널리즘/미디어 학습노트

공공 저널리즘


객관주의 저널리즘의 분리가 극단적으로 변질되면서 전문가와 시민을 연결시키기 위한 공공 저널리즘이 등장했다. 시민들을 직접 뉴스 생산에 참여시키고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어 해결의 과정까지 유도했다. 하지만 한계에 부딪히며 성공적이진 발전을 이루어내진 못했다.




01 객관주의 저널리즘의 위기


객관주의 저널리즘은 뉴스와 의견을 분리하고 인물과 저널리스트를 철저히 분리했다. 또 한 소수의 전문가 그룹의 의견을 잣대로 삼으면서 시민들의 필요성이나 이해 관계와는 점점 동떨어져갔다. 심지어 네거티브 저닐리즘, 적대적 저널리즘으로까지 변질되었다.




02 공공 저널리즘의 해법


이런 객관주의 저널리즘의 분리주의를 해소하고 연결을 위해 공공 저널리즘이 등장했다.대니얼 양켈로비치(Daniel Yangelovich)는 전문가와 시민 사의의 균형 회복을 위해 의식제고->실질적 변화->해결 등의 단계적 실천을 통해 공공 저널리즘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서 채리티(Arther Charity)는 이 접근을 구체화시켰다. 먼저 시민의 이야기를 듣고 해결책을 확인해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며 해결책의 구현 과정을 감시하고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서 과정 중심의 장기적 접근이 중요해졌다.




03 공공 저널리즘의 미완성


공공 저널리즘의 객관주의 저널리즘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현실적으로 성공했다고 할 수 없다.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지만 뉴스가 의제를 설정하고 참여자를 선택하고 대화를 조정했을 뿐이었다. 이를 테면 시민 논객들이 참여하는 토론 프로그램처럼 말이다. 하지만 최종 결론이나 구체적인 해결책은 결국 전문가그룹의 몫이었고 시민들은 그저 구성원이나 정보 제공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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