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거제도 파티하는 욜로(YOLO)게스트하우스, 야경이 죽여줘요~

여행일지/일상탈출 고고싱
거제/거제도 파티하는 욜로(YOLO)게스트하우스, 야경이 죽여줘요~

 

 

귀차니즘 + 바쁨으로 인해 지난 추석 연휴에 거제, 통영, 순천 여행 포스팅을 이제서야 슬슬 시작하네요. 남해 첫 여행 코스를 거제도에서 묵었던 곳은 욜로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저녁에 간단한 파티도 하고 무엇보다 야경이 정말 끝내주는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거제, 거제도 게스트하우스를 검색해 보았는데 얼마 없었습니다. 한 곳은 매일 저녁 화끈한 파티가 벌어지는 곳 같고 다른 한 곳은 화끈까지는 아니지만 한적한 곳에 있고 바다가 보이고 무엇보다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전 사진 찍는 것이 목적이었기에 후자였던 욜로(YOLO) 게스트하우스를 선택했습니다.

 

 

 

거제 욜로게스트하우스의 외관입니다. 일반 주택들 사이에 삐까뻔쩍하게 위치한 게스트하우스가 제법 특이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번화가보다는 조금 한적한 지역의 게스트하우스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광란의 파티보다는 조용한 휴식이 좋기에.

 

 

 

거제도 욜로게스트하우스의 1층은 이렇게 카페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컴퓨터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녁에는 술 한 잔 할 수 있는 펍도 된다는 것! 여기까지는 제법 좋은 게스트하우스 였습니다.

 

 

 

외관과 1층까지는 마음에 들었고 가장 중요한 숙소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헉 !!! 방이라기보다는 닭장과 같았습니다. 마치 찜질방의 온돌방처럼 각각의 침대들과 샤워할 수 있는 화장실이 전부였습니다. 딱 침실과 욕실 이외의 다른 기능을 하긴 어려웠습니다. 다른 일들을 하고 싶으면 1층을 이용하는 특이한 형태였습니다.

 

 

 

비수기 평일 시간에 이용했던터라 제 게스트하우스 방에는 저 혼자였습니다. 다행히 다른 방에 오신 손님들이 있어서 파티가 열릴 수 있었습니다. 조금 변질되긴 했지만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는 것은 매우 좋은 경험이니까요~

 

 

 

거제도 게스트하우스로 이 욜로(YOLO)게스트하우스를 선택한 보람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어둑어둑해지자 저 멀리 호텔에 조명이 들어오고 곳곳의 가로등과 조명등이 아름다운 밤을 선물했습니다. 특히 이 날은 기가 막히게 불꽃놀이도 해서 환상적인 추억을 만들어주었죠!!

 

 

 

10월 초에 갔는데도 바다가 근처에 있어서 그런지 조금 지나니 쌀쌀해지더라구요. 아쉽게도 1차만 옥상에서 하고 2차는 1층에서 즐겼습니다. 날씨가 추운 겨울 시즌에는 옥상에서 파티가 열리지는 않는다 하더라구요. 그래도 따뜻한 1층이 있으니 ㅋ

 

 

 

 

거제도로 여행을 와서 깔끔하고 조용한 게스트하우스를 찾고 있는 분들에게는 이 욜로(YOLO)게스트하우스 추천합니다. 즐거운 파티는 오는 사람들의 성향에 따른 복불복이라는 것!! 따뜻한 시기에 거제도에 놀러오면 한 번 더 오고 싶은 곳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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