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게스트하우스위드, 파티와 산책하기 좋은 게스트하우스

여행일기/일상탈출 고고싱
통영 게스트하우스위드, 파티와 산책하기 좋은 게스트하우스

 

 

거제의 외도 못지 않게 여행가고 싶었던 곳이 통영이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보다 그래서일까, 통영은 제주도 못지 않은 게스트하우스 천국이었습니다. 제가 묵었던 곳은 동피랑 근처의 게스트하우스위드라는 곳이었는데 소소한 파티와 밤산책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통영 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위드는 통영의 번화가(?)인 동피랑 근처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예약하기 전에는 몰랐는데 막상 가고 보니 주변이 전부 술집이었고 수십여개의 게스트하우스가 몰려있는 밀집지역이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위드는 1층에 주점들이 있어 2층부터 위치해 있습니다. 아마 4층까지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2층에는 카운터가 있고 이렇게 쉬면서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계신 분들은 없었습니다. 주변에 항구, 시장, 동피랑 등 모두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였기 때문입니다.

 

 

 

게스트하우스위드의 파티는 지하 1층에서 진행이 됩니다. 비수기에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추석 연휴 주말이라 그런지 모든 방의 예약이 다 찼고 약 30여명이 파티를 즐겼습니다. 특히 안주로는 회도 제공이 되서 회 먹고 싶은 분들에게는 추천!!

 

 

 

 

게스트하우스위드의 파티 시간은 정해져 있지만 문을 닫는 시간은 별도로 없어 마음 맞는 2차로 한 잔을 더 기울이거나 바로 앞의 항구에 나가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는 이렇게 토스트나 계란 후라이를 해먹을 수 있도록 도구와 재료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통영이 이렇게 핫한 줄 몰랐습니다. 물론 남해 여행을 떠나는 길에 게스트하우스 예약을 시도하긴 했지만 검색해서 나오는 핫한 게스트하우스는 이미 다 만실이었습니다. 이 곳도 8번 전화 끝에 겨우 구했으니.. 시설은 제법 깔끔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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