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의 워크 트렌드 스탠딩 데스크와 생산자를 위한 체어리스 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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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의 워크 트렌드 스탠딩 데스크와 생산자를 위한 체어리스 체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면 워크 트렌드로 스탠딩 데스크와 체어리스 체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장시간 앉아 있을 수 밖에 없는 실리콘밸리 개발자들을 위해 스탠딩 데스크가 보급되고 장시가 서서 일하는 생산자를 위해 체어리스 체어가 보급되고 있습니다.

 

 

 


01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스탠딩 데스크


실리콘밸리의 IT 개발자들은 업무 특성 상 장시간 앉아서 일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낮은 열량 소모로 비만이 유발되고 당뇨 및 심혈관 질병의 발병률이 증가되었으며 바르지 않은 자세로 인해 척추질환까지 발생한 것이었습니다.

 

애플 CEO인 팀쿡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Sitting is the new cancer(앉아서 일하는 것은 새로운 암과 같다)’ 그래서 2017년 4월 애플파크가 오픈했을 때 12,000명의 직원들에게 스위스 가구 브랜드인 비트라에서 만든 스탠딩 데스크를 지급했습니다. 총 비용은 160억원.

 

 

 


02 생산직 근로자를 위해 시작된 체어리스 체어


실리콘밸리의 개발자들이 앉아서 일하는 것이 문제라면 생산직 근로자들은 장시간 서서 일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생산라인의 퇴직율을 감소하고 나이 든 숙련자들이 더 오랫동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체어리스 체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2015년 아우디에서는 생산 노동자들에게 체어리스 체어를 제공했습니다. 몸에 장착하는 외골격 보조기구로 무게도 가볍고 24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센서가 사용자의 신체 크기와 무게를 감지해 하체를 지탱해 마치 앉은 것처럼 허리와 다리에 들이는 힘이 감소되는 것입니다.

 

 

 


스탠딩 데스크와 체어리스 체어는 그 목적이 다르지만 근로 환경의 개선이라는 공통 분모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좋은 트렌드는 벤치마킹해서 근로 환경을 더욱 개선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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