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나라, 부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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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나라, 부탄


 

우리나라 사람들은 행복을 갈망하지만 실제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소확행이라는 단어가 생길정도로 작은 행복이라도 느끼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국민들이 행복하다고 말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부탄, 부탄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01 부탄이란 나라


부탄은 인도와 티베트 사이에 위치해 국민 총생산보다 국민 총행복이 중요한 나라로 모든 정책의 초점이 행복에 맞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2010년, 유럽 신경제 재단 발표 조사에 따르면 행복지수가 세계 1위입니다.

 

부탄의 인구는 약 80만명, 국토는 남한의 40% 크기, 1인당 GNP가 3천 달러 미만이지만 모든 학비와 병원비가 무료입니다. 하지만 도시 실업률이 30%에 달하고 힌드교를 믿는 네팔인을 탄압하고 무상의료다 보니 질이 낮습니다.

 

 

 

 

02 부탄의 간단한 역사


부탄은 17세기, 불교 종파 투쟁에서 패배한 비주류파 수장 샤브드롱 스님을 중심으로 티베트와 처절한 전쟁을 치렀습니다. 전쟁에게 이긴 후에 티베트와 차별화된 부탄의 정체성과 문화가 만들어기기 시작했고 영국의 지원을 받아 1907년 부탄왕정이 건설되었습니다.

 

폐쇄 정책을 취하면서도 영국, 인도와 소통 정치를 폈으며 국민 총생산보다 국민 총행복을 중시하며 자연 및 전통 문화를 중시하는 정책들을 취했습니다. 이 후 서서히 개방화를 진행해 2003년 입헌군주국으로 재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방화로 인해 돈과 욕망의 물결이 스며들고 있고 국민의 주관적 만족도 역시 하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맑고 청정하고 행복한 나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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