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선택이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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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선택이 아닌 필수

 

 

영화 <아일랜드>에서처럼 철저한 시스템에 의해 길러진 사람이라도 결국 반복되는 삶에 허무함을느끼게 됩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여행입니다.

 

 

 


01 바쁜 삶의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우리나라는 유교의 영향도 많이 받았지만 미국 자본주의의 영향도 많이 받았습니다. 미국의 자본주의는 기독교의 칼뱅이즘의 영향을 받았고 결국 경쟁, 생산성, 효율성 자체를 즐기는 문화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나라도 미국에서 발전된 무한경쟁 사회의 자본주의가 사회 전체적으로 뿌리내리게 되었습니다.

 

 

 


02 시대별 여행의 목적과 의미의 변화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초중반까지의 여행은 극복하고 개척하고 도전하는 여행이었습니다. 적은 비용으로도 앞길을 개척해 나가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에는 학업, 노동의 강도가 강해지면서 먹고, 놀며, 즐기는 여행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힐링을 위한 여행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03 인간의 타고난 특성


인류학자 질베르 뒤랑의 말에 따르면 인간은 총 3개의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도전, 개척, 신기술을 상징하는 프로메테우스적 특성 / 미친듯이 춤추고 노는 디오니소스적 특성 / 연결과 성찰의 헤르메스적 특성. 이 3개의 특성 중 하나가 과도하게 지배하면, 억눌린 다른 특성이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필연적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사회에서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살게 되면 자연스럽게 여행을 갈망하게 되어 있고 여행을 하게 되면 숨은 본성들이 발현되거나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습니다. 지칠 때면 여행을 통해 힐링하는 것은 자신을 아끼기 위한 필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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