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하는 방법

자기계발/취업과 직장생활
직장 내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하는 방법

 

직장 내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하는 방법

 

1980년대 초반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 출생한 세대인 밀레니얼 세대, 이들이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기존의 세대들과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이 갈등은 기존의 문제 해결 방식으로 풀기는 어렵고 밀레니얼 세대의 방식으로 소통하면서 해결해야 합니다. 직장 내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01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제도 구축

직장 내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하는 방법

 

과거의 직장 문화의 산물인 잦은 아침 회의, 술자리 회식 끝 없는 야근 등은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반감이 되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밀레니얼 세대가 직장과 조직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구축이 필요합니다.

 

첫째는 리버스 멘토링입니다. 밀레니얼 세대가 경영진의 멘토가 되어 함께 경험하고 젊은 생각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보통 회의는 회사의 대표나 경영진이 주최를 하고 부하 직원들은 이를 경청하는 형태로 진행하는데 오히려 밀레니얼 세대들이 경영 과제들이 고민해보고 발표하면서 경영진이 이에 대해 청강하는 것입니다. 단, 이 제도가 안착되려면 경영진이 열린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번째는 쉐도우 커미티입니다. 경영진 주관 회의에서 나왔던 주제나 솔루션들을 밀레니얼 세대들끼리 재논의를 하여 문제점을 짚어보고 새로운 전략들을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들은 주체 의식을 갖게 되고 경영진이 갖지 못한 인사이트와 좋은 아이디어가 발견될 수 있습니다.

 

 

 


02 조직과 업무의 투명성과 가치 부여

직장 내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하는 방법


요즘은 실제 기업의 재직자들이 기업 평판을 작성하는 서비스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잡플래닛입니다. 개인적으로 제법 신뢰하는 평점이며 요즘 밀레니얼 세대들은 취업이나 이직 시에 필수로 보는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기업들이 가식적으로 소위 작업을 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기업들은 채용 공고를 할 때 우수한 인재 확보를 위해 미화시키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밀레니얼 세대들은 실제 취업 후 이런 부분들이 허상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실망감이 커서 이직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업들은 인위적으로 조작하기보다는 최대한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밀레니얼 이전 세대들의 직장 생활은 의무와 생존이었습니다. 하지만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직장은 가치와 의미 그리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경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잡무만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권한 위임을 적극적으로 실행해서 가치를 전달하고 재량권을 부여해야 합니다.

 

 

 


03 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 보상과 존중, 피드백

직장 내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하는 방법


밀레니얼 세대는 조직의 소속감과 집단의식이 약하고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하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고된 업무의 보상, 팀 사기 증진의 목적으로 술 회식이나 등산 등을 하려고 한다면 반발을 사게 됩니다. 밀레니얼 세대들은 휴가와 여행, 취미 생활들의 사생활을 행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와 유사한 보상을 해야합니다.

 

물론 조직 내에서는 직급이 존재하지만 계급 사회처럼 수직적인 지시나 통제를 해서는 안됩니다. 강압을 한다면 잠시동안은 먹힐 수도 있겠지만 이내 불만을 품다가 조직을 떠나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직급 차이가 많더라도, 경력 차이가 크더라도 동등한 인격체로 대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존중과 연결되는 부분이자 주의해야 할 부분이 바로 피드백입니다. 잘못한 일에 대해서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인신공격성 언행을 해서는 안됩니다. 부드러운 톤으로 사실과 근거를 기반으로 해서 피드백을 주어야 밀레니얼 세대들도 스스로 평가를 한 후 객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밀레니얼 세대들이 직장 내에서 ‘까라면 까’를 안하고 야근을 안하고 술회식을 안한다고 해서 에너지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은 스스로 주체 의식을 가질 때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그런 에너지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직장은 밀레니얼 세대들의 입장을 이해하는 노력을 많이 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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