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613] 동심원 친구들과의 일산 호수공원 소풍 이야기~

생각노트/일상의 다이어리
  지난주 일요일, 싸이월드 클럽 우리봉사단(wooribs.cyworld.com)의 상시봉사 중에 한 곳인 동심원 봉사활동으로 일산 호수공원에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

  동심원 친구들과 인연을 맺은지도 언 4달이 되지만 항상 동심원 내에서 함께 어울렸지, 좋은 공기 마시며 좋은 곳에 함께 못나가 아쉬웠는데 마침 귀한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전날 아니 당일날 새벽까지도 비가 세차게 내려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비가 그쳤을뿐더러 날씨까지 화창해 소풍을 가기 너무도 좋은 날씨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산 호수공원이 처음이라 사실 이번 기회에 꼭 가보고 싶었습니다 ^^;;
 
♠ 자, 소풍의 현장으로 고고싱~ ♠




  여기가 인천에 위치한 동심원이랍니다. 아이들을 데리러 왔어요 ^^


특별히 대형 버스까지 빌려서 우리봉사단원들과 동심원 친구들이 일대일 짝꿍이 되었지요.


1시간여를 내달려 도착한 일산 호수공원. 근데 날씨가 무지 후덥지근 ㅠㅠ


금강산도 식후경이지요 !! 가장 먼저 도착해서 한 일 !! 바로 도시락 까먹기 !!


이래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꽃 하나로 반지도 해보고~


동심원 친구들과 함께 고리에 원반 넣기?도 해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호수공원을 거닐며 함께 웃고 떠들고 따스한 햇살도 맞으면서 광합성도 하였고


짝꿍과 자전거를 타면서 신나게 달려보기도 하였습니다. ^^


  제가 봉사활동을 하는 이유는 따뜻함을 나누고 싶어서지만 항상 따뜻함을 받아옵니다. 무슨 말인가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 한번 직접 와보시면 왜 따뜻함을 받아간다는 말을 했는지 그리고 왜 일주일의 하루를 봉사활동을 위해 기꺼이 내어 놓는지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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