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블로거 미디어몽구 후원회를 시작으로 1인미디어 지원 마련을..

저널리즘/언론표현의 자유
다음을 메인화면으로 설정해 놓으신 분이나 포털 뉴스를 즐겨보시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우측 상단에 미디어몽구라는 로고가 박힌 영상과 글을 보신적이 있을 것입니다. 각종 사회문제의 현장을 뛰어다니며 언론과는 다른 영상으로 시민들에게 사실을 전달한 블로거입니다.


◎ 고재열 기자 주최의  미디어몽구의 후원 주점

  하지만 시사인의 고재열기자의 주최로 활동의 재정적 압박과 부담에 힘들어하는 미디어몽구를 위한 후원주점이 8월 25일 홍대앞 커피밀에서 열렸습니다.

저 역시 시사블로거의 단점인 재정적 부담 때문에 취재활동을 그만 두었었기에 누구보다도 그 고충과 어려움을 잘 알고 있기에 격려할겸 또 미디어몽구의 지인으로서 참여했습니다.




◎ 150명 이상이 참여한 국내최초 1인미디어 공식 후원회

  1인미디어의 존재는 2008년 이전부터 있긴 했지만 2008년의 촛불이후로 1인미디어가 부각되었습니다. 언론인권센터에서는 1인미디어지원특별위원회까지 만들어 1인미디어에 대한 지원을 했을 정도였습니다.

  이 날의 후원 홍보는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서 진행되어서 지인보다는 미디어몽구의 글과 영상을 좋아했었던 분들이 더 많이 모였습니다.




◎ 더 없이 부럽고 행복했을 미디어몽구

 저는 먼저 선약이 있어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분위기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재미있게 어울림의 시간을 갖고 나서는 지인들과 후원인들의 발언으로 이어졌습니다.

  모든 발언을 종합해보면 "영상을 보면 가슴이 뭉클해진다" "순수하다" 라고 수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미디어몽구에 대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열심히 뛰어다닌 미디어몽구 ! 화이팅

 이제 미디어몽구를 알게된지 3년이 다 되어 갑니다. 이 분을 보면 드는 생각이 힘들더라도 노력을 하면 길은 열리고 언젠가 인정을 받는다입니다.

 지금의 미디어 브랜드만으로도 주위에서 어둠의 유혹이 많을텐데도 이를 거절하고 항상 사회의 생생한 모습을 담으려는 그의 고집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 이제 1인미디어 지원을 함께 고민해 볼 때..

 돈을 받고 글을 써주는 수익블로거가 아니라 진정 자기의 관심 분야에서 전문적인 블로거로 활동할 경우 기본적인 수익 모델은 애드, 서적출판, 강연 등입니다.

 하지만 책을 내고 강의를 할 정도의 인지도를 가지려면 최소 1년 정도의 꾸준한 활동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를 지원해주는 아무런 정책도 없습니다.

 1인미디어가 왜 필요하냐고 물으신다면 바로 현재의 언론이 심각하게 독립성이 훼손되어 자본에 의해 길들여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답을 드리고 싶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언론사를 만들고 기사 하나하나당 돈을 받으면서 쓰기에 돈이 안되면 언론을 통해 알려지기 어렵고 권력에 의해 사회가 왜곡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가에서는 창업에만 지원을 해줄 것이 아니라 질좋은 컨텐츠를 생산해 내는 노력하는 1인미디어들에게도 자리를 잡을 때까지 지원해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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