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결혼 반대론, 사회 통합을 저해

정치사회/사회현상 재해석

 

동성결혼 반대론, 사회통합을 저해

"동성결혼은 사회체제와 유지 존속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선천적이건 후천적이건 개인의 성 정체성은 개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불가항력적으로 결정됩니다. 이처럼 스스로 선택한 것도 아니며 타인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도 않는 동성애에 대해서 도덕적 책임을 묻거나 부도덕하다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성결혼을 인정하기 어려운 이유는 사회체제의 유지와 존속을 우선하는 구조 기능주의 관점에서 볼 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01 동성결혼은 생명을 잉태할 수 없다

무엇보다 동성애는 성 기능 본연의 목적인 생명을 잉태할 수 없습니다. 성인 남녀가 결혼해 자녀를 낳고 양육하는 것은 그 국가와 나아가 인류의 역사를 지탱하는 기본적 가치입니다. 물론 저출산의 원인으로 동성결혼이 지목될 정도로 동성애자가 갑자기 폭증한다거나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동성애에 얽혀 있는 편견을 부수곘다며 남녀가 출산과 양육으로 유대관계를 맺는 정상적인 가정의 의미를 젠더의 산물로서 해체하는 시돔나으로도 사회를 유지하는 제도에 균열이 생길 것이며 이는 공동체를 파괴하여 공공의 이익을 훼손할 것입니다.

 

 

 

02 아이들의 성 정체성에 영향을 준다

만약 생명을 잉태할 수 없는 동성커플이 결혼해 입양을 한다고 해도 양육 문제는 복잡한 혼란을 낳습니다. 입양된 아이들은 본인의 의사오 상관없이 동성부모의 영향 아래서 보호와 가르침을 받으며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심리학자 타일러는 아동의 다수가 3살 이전에 문화화,사회화 과정을 겪는다고 했으며 에릭슨은 1세부터 5세 아동에게 어머니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성부부에게 입양된 아이들은 동성애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성 정체성은 선천적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동성부부에게 입양된 아이들이 동성애자가 된다는 것은 근거가 없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03 전통적인 가정 경시의 풍조가 팽배해진다

헤겔은 법철학에서 가족을 인륜이 발현하는 첫 단계로 보고 가족이 분열해 시민사회를 낳으며 마지막 단계로 국가가 구성된다고 보았습니다. 이는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이 정의로운 공동체 사회를 만든다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주장입니다.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고 이로 인해 동성부부가 늘어난다면 출산과 양육이라는 가치가 흔들리면서 전통적인 가정을 경시하는 풍조가 팽배해질 것입니다. 물론 동성애를 종교적인 이유로 죄악시하며 동성애자를 핍밥하는 것은 지양해야 할 다수의 폭력입니다. 그러나 성적 소수자의 권리 존중은 사회 구성원의 자성과 포용을 요구하는 것일 뿐, 동성애를 부추기는 동성결혼을 합법화할 명분이 될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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