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즌 새로운 얼굴이 합류하는 프로야구 치어리더 응원단 중에서도, 2026시즌 기아타이거즈에 새로 합류한 이예은은 고향인 광주에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는 점에서 특히 눈길을 끌고 있어요.
기본 프로필
이예은은 2007년생으로, 본인이 직접 SNS를 통해 고향이 광주라고 밝힌 바 있어요. 고향 팀에서 치어리더로 데뷔하게 됐다는 점을 본인도 뜻깊게 여기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SNS 인사말에서 “고향인 광주에서 기아타이거즈를 응원하게 되어 영광입니다”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어요.
2026시즌 기준으로 이예은은 응원단 내에서 막내 위치에 속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본인 스스로도 “막내답게 귀엽고 밝은 에너지로 팬분들과 함께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어요.
기아타이거즈 합류 이전 활동
이예은은 기아타이거즈에 합류하기 전인 2025-2026 겨울 시즌 동안 여러 실내 스포츠 종목의 치어리딩 무대에 섰어요.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남자 프로농구),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남자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여자 프로배구) 세 팀에서 활동한 이력이 확인돼요.
농구와 배구 두 종목을 오가며 치어리딩 경험을 쌓은 뒤 프로야구 무대로 넘어온 셈인데, 이런 이력은 KBO리그 치어리더들 사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경로예요. 겨울 시즌 실내 스포츠에서 활동하다가 봄에 시작되는 프로야구 시즌에 맞춰 야구단 응원단으로 합류하는 방식이 일반적이기 때문이에요.
2026시즌 기아타이거즈 합류
이예은은 2026시즌부터 기아타이거즈 치어리더로 합류했어요. 본인이 SNS에 남긴 인사말에서 “안녕하세요! 26시즌 기아타이거즈와 함께하게 된 치어리더 이예은입니다”라고 소개하며 팬들에게 첫인사를 전했어요.
인사말에서는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팬분들 마주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기아타이거즈의 유명한 응원 구호인 “타이거즈는 포기 안 한다잉, 끝까지 간다”를 인용하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어요.
- 2025-2026 겨울: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서 활동했어요.
- 2026시즌: 기아타이거즈 치어리더로 새롭게 합류했어요.
- 고향: 광주 출신으로, 연고지 팀에서 데뷔하게 된 경우예요.
기아타이거즈 응원단의 무대
기아타이거즈의 홈 경기는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려요. KBO리그 각 구단의 치어리더 응원단은 경기 중 댄스 타임과 응원 구호를 이끄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고, 팬들과 함께 만드는 떼창과 율동은 한국 프로야구만의 독특한 응원 문화로 꼽혀요.
새 시즌마다 응원단에 합류하는 신입 치어리더들은 기존 멤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그해의 응원 콘셉트와 안무를 새로 익히는 과정을 거쳐요. 이예은처럼 다른 종목에서 경험을 쌓고 온 경우, 종목별로 다른 응원 리듬과 분위기에 적응하는 과정도 함께 필요해요.
이예은은 2007년생으로 2026시즌 기아타이거즈 치어리더 막내로 합류했고, 농구와 배구 무대를 거쳐 고향 팀인 기아타이거즈에서 데뷔하게 됐어요. 앞으로 광주 챔피언스필드 응원석에서 팬들과 어떤 호흡을 만들어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