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디마리아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오랫동안 핵심 공격 자원으로 활약해온 선수예요. 이름 뒤에 ‘은퇴’라는 검색어가 계속 따라붙는 이유는 국가대표와 소속팀 활동 시점이 다르게 흘러가고 있어서예요. 국가대표에서는 이미 은퇴했지만 클럽에서는 여전히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을 시점별로 정리해볼게요.
국가대표 은퇴식 배경
디마리아는 2024년 9월 6일 칠레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경기에서 국가대표 은퇴식을 치렀어요. 이 경기를 끝으로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벗은 것이라, 이후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는 대표팀 선수로 출전하지 않았어요.
디마리아는 코파 아메리카, 올림픽 금메달, 카타르 월드컵 우승까지 아르헨티나 축구 역사에서 손꼽히는 성과를 함께한 선수라, 은퇴식 당일 많은 팬들과 동료 선수들이 헌사를 보냈어요. 은퇴식 이후로도 디마리아는 공식 인터뷰 등에서 앞으로는 선수가 아닌 팬의 입장에서 대표팀을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어요.
클럽 은퇴 여부
국가대표 은퇴와 달리 클럽 축구에서는 디마리아가 여전히 현역으로 뛰고 있어요. 2025년 5월 29일, 디마리아는 자신이 유소년 시절 몸담았던 CA 로사리오 센트랄로 복귀한다고 공식 발표했어요. 유럽 무대를 오래 누빈 뒤 고향 클럽으로 돌아온 선택이라 아르헨티나 현지에서도 화제가 됐던 이적이에요.
로사리오 센트랄과의 계약 기간은 1년으로, 2026년 6월 30일까지 소속되는 조건이에요. 이 계약이 끝나는 시점에 클럽에서도 은퇴를 선언할지, 계약을 연장할지가 다음 관심사로 남아 있는 상태예요.
은퇴 이후 행보
국가대표에서 은퇴한 선수가 클럽에서 계속 뛰는 경우는 축구에서 흔한 패턴이에요. 대표팀 경기는 체력 소모와 이동 부담이 크기 때문에, 나이가 든 선수들이 국가대표만 먼저 정리하고 소속팀에서는 좀 더 활동을 이어가는 방식을 택하는 경우가 많아요. 디마리아 역시 이런 흐름을 따라간 사례로 볼 수 있어요.
로사리오 센트랄에서의 활약은 아르헨티나 국내 리그 팬들에게 직접 경기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해서, 유럽 무대에서만 그를 지켜봤던 팬들에게는 새로운 의미로 다가온 복귀이기도 해요.
선수 경력 요약
- 초기 경력: 로사리오 센트랄 유스 출신으로 프로 데뷔 후 유럽으로 진출했어요.
- 대표팀 성과: 코파 아메리카 우승, 올림픽 금메달,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까지 아르헨티나 축구의 주요 우승 순간마다 이름을 올렸어요.
- 국가대표 은퇴: 2024년 9월 6일 칠레전에서 공식 은퇴식을 치렀어요.
- 클럽 복귀: 2025년 5월 29일 로사리오 센트랄과 1년 계약을 맺고 고향 클럽으로 돌아왔어요.
정리하면 디마리아는 국가대표에서는 이미 은퇴했고, 클럽에서는 2026년 6월 30일까지 로사리오 센트랄 소속으로 뛰고 있어요. 완전한 선수 생활 은퇴 시점은 이 계약이 끝나는 시점 이후에 좀 더 분명해질 것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