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은 2016년 중국에서 갑자기 이름을 알린 한국 가수예요. 중국 현지에서는 ‘황쯔리에’라고 불리며 한류 스타 반열에 올랐어요.
이 글은 중국 진출 계기와 대표 중국어 곡, 인기의 정도, 이후 활동을 순서대로 정리해요.
나는 가수다 출연과 신드롬
황치열은 2016년 4월 중국 후난위성TV의 ‘나는 가수다 시즌4’에 출연했어요. 이 시즌에 출연한 한국 가수는 그가 유일했고, 중국에서는 사실상 무명이었어요.
그는 가창력과 댄스 실력, 친근한 무대 매너를 앞세워 시즌을 끝까지 완주했어요. 최다 1위를 기록했고 가왕전에서는 최종 3위를 차지했어요.
방송 이후 중국 유명 예능에 연이어 출연하게 됐고, 현지 팬덤이 급속히 늘었어요. 이 현상을 ‘황쯔리에 신드롬’이라고 불러요.
대표 중국어 곡 가장 먼 거리
황치열의 중국어 곡 중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노래는 ‘가장 먼 거리’예요. 중국 작곡가가 작업했고 황치열이 중국어로 불렀어요. 현지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그의 대표 중국어 곡으로 알려졌어요.
나는 가수다 무대에서도 여러 곡을 선보였어요. 한국어 발음이 섞인 중국어 노래를 정성스럽게 소화하는 모습이 현지에서 호감을 샀다는 평이 많았어요.
다만 이 글에서 확인된 정보는 ‘가장 먼 거리’를 중심으로 한 내용이에요. 다른 중국어 곡의 발매 시기와 순위는 공식 음원 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중국 인기의 정도
2018년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서 황치열은 중국에서의 인기가 송중기와 동급이라고 주장해 화제가 됐어요. 이 발언은 본인의 말이라 객관적인 지표로 보기는 어렵지만, 그만큼 당시 현지 반응이 뜨거웠다는 점을 보여줘요.
- 데뷔 10년 만의 성공이라는 점이 주목받았어요. 국내에서는 오랜 무명 생활을 거쳤다가 중국 방송으로 빛을 본 셈이에요.
- 한국 가수 유일 출연이라는 조건이 오히려 화제성을 키웠어요. 경쟁 구도에서 홀로 한국을 대표하는 위치였기 때문이에요.
이후 활동에서 봐야 할 점
중국 진출은 한 번의 방송이 가수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사례로 자주 언급돼요. 이후 황치열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갔어요.
중국 활동 상황은 정치, 방송 환경 등에 따라 시기별로 달라지기 때문에 최신 근황은 소속사 공식 발표와 최근 기사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