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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진솔한 도서후기

유시민 <어떻게 살 것인가> 후기

유시민 <어떻게 살 것인가> 후기

 

유시민 <어떻게 살 것인가> 후기

 

유튜브에서 가짜 뉴스가 활개를 치자 유시민이 자신의 역할을 하기 위해 다시 마이크를 잡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유시민에 대해 알기 위해 <어떻게 살 것인가>를 꺼내 읽었습니다. 

 

 

 


01 저자 유시민은 누구인가?

유시민 <어떻게 살 것인가> 후기


<어떻게 살 것인가>의 저자 유시민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익히 알고 있을 것입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해 16대, 17대 국회의원을 했으며 44대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했습니다. 2009년에는 국민참여당의 당대표를 맡기도 했습니다.

 

그의 주 저서로는 <거꾸로 읽는 세계사>, <기억하는 자의 광주>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내 머리로 생각하는 역사 이야기>, <대한민국 개조론>, <후불제 민주주의>, <청춘의 독서>, <국가란 무엇인가> 등이 있습니다.

 

 

 


02 어떻게 살 것인가 – 간략줄거리와 목차

유시민 <어떻게 살 것인가> 후기


<어떻게 살 것인가>는 정치인이었던 유시민 작가가 다시 자유인으로 돌아오면서 내놓은 첫 번째 책입니다. 정치 서적들처럼 누군가를 비판하거나 자신의 주장이나 논리를 펼치기보다 자신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인생을 돌아보고 세상이라는 큰 그림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제 1장 : 어떻게 살 것인가 - 마음 가는 대로 살자 / 내 인생은 나의 것 / 왜 자살하지 않는가 / 위로가 힘이 될까? / 놀고 일하고 사랑하고 연대하라


제2장 : 어떻게 죽을 것인가 -  죽음이라는 운명 / 남자의 마흔 살 / 나도 죽고 싶었던 때가 있었다 / 찬 이성 더운 가슴 / 타인의 죽음과 나의 죽음 / 나는 무엇인가 / 레이건의 작별 인사 / 존엄한 죽음 / 자유의지


제3장 : 놀고 일하고 사랑하고 연대하라 - 쓸모 있는 사람 되기 / 즐거운 일을 잘하는 것/ 재능 없는 열정의 비극 / 옳은 일을 필요할 때 친절하게 / 문재인과 안철수, 도덕과 욕망  / 떳떳하게 놀기 / 사랑은 싹이 난 감자맛 / 아이들을 옳게 사랑하는 방법 / 품격 있게 나이를 먹는 비결 / 글쓰기로 돌아오다 / 기적을 일으키는 거울뉴런 / 진보의 생물학

 

제4장 : 삶을 망치는 헛된 생각들 - 신념의 도구가 되는 것  / 불운을 어찌할 것인가 / 출생이라는 제비뽑기 / 나는 영생永生이 싫다 / 영원한 것에 대한 갈망 / 육체와 분리된 영혼 / 이름 남기기

 

 

 

 

03 어떻게 살 것인가 명구절

유시민 <어떻게 살 것인가> 후기


무슨 직업이든 좋아서 그 일 하면 그 사람이 바로 프로다. 진정한 프로가 되는 것, 이것이 삶의 행복과 인생 성공의 절반을 결정한다. / 더 훌륭한 삶을 원한다면 지금이라도 무언가를 바꾸어야 한다.

 

뜻이 아무리 옳아도 사람을 얻지 못하면 그 뜻을 이룰 수 없다 / 타인의 고통이나 기쁨에 공감하는 능력은 자연이 우리에게 준 본능이다 / 연대일 일, 놀이, 사람과 더불어 삶을 의미 있고 존엄하고 품격 있게 만드는 제4원소이다.

 

 

 

 

04 어떻게 살 것인가를 읽고

유시민 <어떻게 살 것인가> 후기


<어떻게 살 것인가>는 책을 읽는다는 느낌보다는 유시민 작가와 대화화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몇 년만에 다시 읽었음에도 여전히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고 그 일을 해내기 위해서는 자신의 삶에 주도권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또한 매일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해 보고자 합니다. 또 한 나의 삶을 유한하고 시간은 희소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늘 인지하고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해 보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늘 목표를 갖고 나름 열심히 살아왔지만 어느정도 성과가 보이면 이내 마음을 놓아버리다가 미끌어지고 방치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완벽하기보다는 늘 그런 위험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넋을 놓고 있을 때면 마음을 재빠르게 가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인생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유시민의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책은 부드러운 조언의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안 읽어보셨다면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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