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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사회현상 재해석

대학생 등록금 투쟁, 눈물만 있고 명분은 없다.


  지난 4월 10일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소속 대학생 100여명이 청와대 근처 종로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반값 등록금 시행' 등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열면서 삭발식을 진행하였고 이에 대해 경찰은 '차도에 나와 있다, 실제 참가자 인원보다 많고 구호를 외치는 행위를 했기에 집회로 인정한다'며 49여명의 참가자를 집시법 위반 혐의로 연행을 하였습니다.

  대학생 등록금 투쟁은 연례 행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제가 03학번으로써 대학 입학식에 참여했을 때도 강당 앞에서 단과대 학생회장들이 피켓을 들고 등록금을 투쟁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등록금은 매년 가파르게 인상되고 학생들에게 혜택은 돌아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알고 싶었습니다. 왜 ! 왜 ! 왜 ! 사회는 변하지 않는가..

  

  
 





가슴이 아픕니다. 
  '꿈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활동해야 할 대학생들이 거리로 나와 삭발을 거행한다는 것이'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정부와 교육과학기술부가 교육에 대한 깊은 이해와 철학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먼저 이들이 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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