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취업과 직장생활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사의 질타가 억울 할 때 상사의 질타가 억울 할 때 어제, 오늘 퇴근 시간과 잠자기 전에 한상복이 엮은 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왜냐면 어제 상사에게 질타를 받아 회사 생활에 대한 회의감이 증폭되어 마음이 안정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마음 약한 저 같은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직설적인 화법으로 마음은 금방 차분해졌고 저와 같은 일을 겪은 분들을 위로하고자 글을 남겨봅니다. 본의 아닌 지각에 대한 상사의 질타 저희 회사는 셔틀버스가 있어서 출근 시간에 편하게 회사에 출근할 수 있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아침부터 버스와 지하철에서 사람에서 치이는 것이 아니라 약 1시간동안 꿀잠을 잘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평소에는 셔틀버스가 50분만에 회사에 도착하지만 갑작스런 교통 체증 때문에 정확히 6분 늦게 회사에 도착했습니다.. 이전 1 2 3 4 5 6 7 ··· 45 다음